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여섯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여섯

$11.00
Description
따뜻한 마음의 양식을 얻어 가길 바라는 ‘젊은 꿈 이야기’!
-한마루 문학동인회 제6집,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여섯』
『별 하나, 별 둘 그리고 별 여섯』은 한마루 문학동인회 ‘젊은 꿈 이야기’로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이 모여 만들어 낸 그들만의 ‘젊은 꿈 이야기’입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 무엇을 그려도 칭찬을 받는 어린아이들처럼 무엇이든 쓸 수 있는 젊은이들로 꿈의 크기를 잴 수 없을 만큼 큰 가슴들을 지녔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많은 작품들을 쓸 것이며, 우리 문단의 별이 될 것이고, 나아가 세계에 ‘한마루’라는 이름을 빛내는 걸출한 작가들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을 젊은 작가 모임의 작품집입니다.

특히 이번 주제는 ‘혼자 먹는 밥’으로 “세상이 점차 각박해져 가면서 우리는 혼자서 일상을 살아갈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도 늘어 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는 행위는 언제나 사람에게 몸과 마음의 위안을 가져다 줍니다. 비록 혼자이지만, 밥을 먹을 때면 뱃속이 든든하게 채워지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한마루 동인들이 쓴 작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의 양식을 얻어 가길 바란다.”며, 시, 콩트, 수필, 동화로 구성되어 있는 가을 신간입니다.
저자

한마루문학동인회6집

<한마루문학동인회>
여기젊은이들의꿈이야기가있습니다.
‘한마루’,한마루는‘남들보다훨씬뛰어나다.혹은걸출하다.’라는뜻을가지고있는우리토박이말이지요.그래서이름처럼남들보다훨씬뛰어나고자하는젊은이들의꿈을담아‘한마루문학동인회’란이름으로2007년,그푸른포부로날개를펼쳤습니다.
한마루문학동인회는고등학생이되기도전부터문학인의꿈을품고한마루문예창작교습소에서문학공부를하고등단을한작가들의모임입니다.동인회가시작될무렵엔대부분대학교새내기들이었는데어느새졸업을하고사회인이되었습니다.그리고성숙한글꾼들이되었습니다.다른모임들과는달리모든장르의글꾼들이모인것이특징이라고할수있습니다.시인뿐만아니라소설가와동화작가,그리고수필가까지함께하는단체로서장르를불문하고문학에대한사랑과열정을가진젊은작가들의모임입니다.

목차

동인지6집을발간하며_04

★시
김건영
혼자먹는밥12
빈병이우는소리13
홀로라는것14
집15
생선조림을먹다가16

김아영
당신을쓰다듬다17
당신의오후18
애타게기다리다19
행복의무게20
당신과의저녁21

김재영
두개의까만웅덩이22
토요일오전의명상24
한사람의우주25
찬란한가게씨의일생26
취향없는사람28

박종숙
걱정은파도를탄다29
혼자먹는밥30
낮이밤인듯밤이낮인듯31
지우다32
소설을쓴다33

이혜성
문서세단기의이슬34
쓸쓸한식탁36
카메라맨38
헤어짐,그뒤편39
호스피스병동에서40

한유정
1악장41
혼자먹는밥42
아무것도아닌43
꽃44
마음으로쓰는시45

★콩트
이은비크리스마스와어묵48

★수필
김태란
스물넷,스물여덟56
나의까만웅덩이62

유명자
혼자먹는밥65
계급장69

★동화
박선화나혼자먹는밥76
유수지반짝이는별의꿀을찾아서86
정은혜혼자먹는밥96

출판사 서평

어느덧한마루문학동인회가여섯번째동인지를내게되었습니다.십여년이넘는시간동안문학을향한열정만으로달려온젊은작가들이이렇게동인지라는또하나의결실을보게되어감회가새롭고남다릅니다.
매번하나의주제로엮어발간되는동인지의이번6집주제는‘혼자먹는밥’입니다.세상이점차각박해져가면서우리는혼자서일상을살아갈일이많아졌습니다.그만큼혼자서밥을먹는사람도늘어가고있는데요.그럼에도불구하고밥을먹는행위는언제나사람에게몸과마음의위안을가져다줍니다.
비록혼자이지만,밥을먹을때면뱃속이든든하게채워지듯이이책을읽는모든분이한마루동인들이쓴작품을통해따뜻한마음의양식을얻어가길바랍니다.
_<동인지6집을발간하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