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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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독자가 뽑은 이정하 베스트 시 92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는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의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이정하 시인의 시작 활동 40년의 시편들 가운데 독자들에 의해 엄선된 시만을 담은 시집입니다. 그동안 써 온 1천여 편의 사랑시편들 중에 독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시 92편으로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이정하 시인만의 가슴 시린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전체 5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렘과 그리움, 초조와 불안, 행복과 이별” 등 이정하 시인이 느끼고 깨달은 사랑의 모든 것들이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랑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손 내밀 듯 사랑에 대한 이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는 사랑 시집입니다. 시편 한 편 한 편 독자들이 직접 골라 그들의 진솔한 사연과 감상평까지 곁들여 더욱 감동의 폭을 넓혀 주고 있으며, 시편들과 함께하고 있는 그림 반지인(플로스트레이터)의 절묘한 그림들은 이정하 시인의 감성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켜 이 시인의 솔직담백함을 돋보이게 해 주고 있는 신간 이정하 베스트 시 92편입니다.

“어느 꽃으로 왔기에 너는
흔들리는 바람으로 스쳐지나가는가.
곁에 둘 수 없었고 잡을 수 없었기에
너는 아직 내 가슴에 남아 있다.” ㅡ〈시인의 말〉 중에서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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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정하

시인
62년대구출생,시집「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그대굳이사랑하지않아도좋다」,「한사람을사랑했네」,「어쩌면그리더디오십니까」,「혼자사랑한다는것은」,「다시사랑이온다」,「괜찮아,상처도꽃잎이야」등과산문집「우리사는동안에」,「소망은내지친등을떠미네」,「내가길이되어당신께로」,「사랑하지않아야할사람을사랑하고있다면」,「돌아가고싶은날들의풍경」,「불쑥너의기억이」,「너는물처럼내게밀려오라」,「우느라길을잃지말고」등을펴냈다.*1012ha@naver.com

목차

시인의말4

1PART
너에게가는것만으로도

낮은곳으로12
사랑14
섬15
길위에서16
험난함이내삶의거름이되어18
동행20
마음열쇠22
기대어울수있는한가슴24
너에게가는것만으로도26
그를만났습니다28
한사람을사랑했네130
내가빠져죽고싶은강,사랑,그대32
별34
바람속을걷는법135
추억에못을박는다36
바람속을걷는법238
살아있다는것39
우물40
없을까42

2PART
가끔은비오는간이역에서

이모든것을합치면44
가끔은비오는간이역에서은사시나무가되고싶었다46
북극으로48
밤새내린비50
조용히손을내밀었을때51
창가에서152
꽃잎의사랑54
저녁별56
내탓입니다58
눈오는날59
누군가를사랑한다는것은60
너의모습62
그런사람이있었습니다64
간격166
바람속을걷는법368
바람속을걷는법470
비오는간이역에서밤열차를탔다172
비오는간이역에서밤열차를탔다374
흔적76

3PART
보여줄수없는사랑

절정78
나무와잎새80
헤어짐을준비하며481
첫눈82
슬픔의무게84
기다리는이유85
그립다는것은86
북극성88
갑자기눈물이나는때가있다89
낮고깊게90
너를보내고92
보여줄수없는사랑94
불쑥너의기억이96
유성98
도둑고양이100
어느횡단보도에서당신을만났다102
양수리에서104
혼자106

4PART
가난한사랑을위한시

봄비110
눈내리는겨울밤,꿈의형상학112
허수아비1116
눈이멀었다118
사랑의우화120
소중한까닭122
창문과달빛123
네마음의비밀번호124
마음126
별1127
봄을맞는자세1128
봄을맞는자세2130
그대가생각났습니다132
가로등134
간격2135
부치지못할편지136
가난한사랑을위한시138
누군가를원하고있기에140

5PART
내가당신을사랑하는것은

창가에서2144
낙엽의변146
이아침148
사랑한단말은못해도150
그런날이있었습니다152
휴식같은사랑154
길의노래1156
이저녁,당신은평온한가요?158
내가당신을사랑하는것은160
이별,그후162
판화163
이쯤에서다시만나게하소서164
가을166
내삶의마침표로168
어디쯤가고있을까170
작은새172
울고있는소녀에게174
자국176

출판사 서평

이한문장에마음이울컥했다.감동이밀려왔다.마음에습기차는느낌.잠겨죽어도좋다는비장한각오와너를받아들일준비가된굳은의지.저정도각오와저정도의지라면뛰어들어볼만하다.그게뭐든!
_피어나

처음이시를접할때정말이지잠겨죽을것같았어요.마침짝사랑을하고있던때라용기를내어그사람에게제마음을고백하게됐죠.제겐너무고마운시에요.
_이마음

달달외우고싶어매일매일읊어보던시였답니다.그러면마음에두고있는그가제게로밀려올것만같아서.마지막대목은정말압권이지않아요?
_파란맘

사랑이어떠해야할지진지하게생각해보게하는시였어요.지금제가하고있는사랑이너무얄팍하다는생각이들더군요.어떻게이런생각을하게됐는지진짜감동이었어요.
_다알리아

사랑의기억이사라지는건아쉽지만,사랑의아픔이사라지는것은반가운일이다.내가너를잊지못했다면지금이순간이곳에있을수있을까?가질수없는것들을잊을수있다는것은축복.
_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