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출생. 호는 지강 본은 하회.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국내외 여러 초대전 및 조각전에 출품하였으며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서울시 예술위원 및 한국교수불자연합회 회장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서울시문화상 심사위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한국시인협회 회원이 되었으며 2002년 첫 시집 '천강의 달 그림자', 2007년 제2시집 '달항아리'를 상재하였다.
1집 천강의 달그림자 노을 신명 반디 달빛 안개비 초원의 풀 히말라야 1 히말라야 2 니르바나 월인(月印) 불가지(不可知) 귀거래 우주춤 초생달 채운암 항하의 소리 승가사에서 바람 부는 날 다리골 임동창 상량식에 남북 상봉 김아라의 맥베드 스리나가르의 달 탄산 온천 독충
2집 달 항아리 옹달샘 소리 바람 은행잎 벽도동 공룡능선 채스 본성의 백지 보이지 않는 나 우주의 해부학 숯 백두 나무꾼 타령 불면 구(球) 점·선·면 해인(海印) 만해 마을에서 무영탑 수마노탑 송광사(松廣寺) 남도 기행 손오공 새 채의 집 달 항아리 하슬라 심청 꽃길 보로부두르 파라오 아크로폴리스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3집 빛의 길 투명의 점 적요 먼지와 때 지우개 온천 만남 그곳에 가면 동심원 한 번 다녀가시다 다신(茶神) 아름다운 영혼 한강에 담긴 해 맑은 내의 셔블 다왕암 건달파 범종 기다니 합창단 루오에 부쳐 나목 로키 팡보채 경포에서 콩돌 해안 노이 슈반 슈타인 가리라 우주 그리고 우리 별 천의 동화 꿈꾸지 않는 나무 오석 작품 빛의 길
4집 하늘과 땅의 그대 황태 삶의 조각 투명의 씨 삼태극(三太極) 이단 유리벽 하늘과 땅의 그대 돗자리 풍경 다중 우주의 창 투명옷의 그림자 상흔의 강 모두 춤 불나비 화인의 불능 한 그루 나무의 화답 신 기탄잘리 노부부이 꼬꼬꼭 양파 달아 공원에서 클림트에 부쳐 채 장군 병사묘역에서 P씨의 나목 휴휴암에서 화암사(禾岩寺)에서 빛 둥지 샘의 소리 용문 멘델글레시어 알래스카 피요르드 우담바라 기런 백두의 새해 정토의 나무 해인 2
5집 길이 열리다 길이 열리다 간(間) 둘레길 학생 분별 은갈치 쟁기질 태풍 전망대 모딜리아니의 눈동자 가우디에 부쳐 키아전에 부쳐 인생의 둘레길 수락과 불암 생의 준칙 그대와 나 보이지 않는 탑 DMZ 줄타기 블라디미르 쿠쉬의 바늘 9 하늘 꽃 나무가 집이 되다 소실점 큰 바위 얼굴 3 그리하여 새롭다 재생 육화(Incamation) 가시 감 멋 기전 조우 광휘의 꽃 레이니 설산 정화수의 달 우이령 노을의 강 모나드(monad) 독도 면산 개자추 무이 구곡(九曲)
6집 영혼의 도장 삼매(三昧) 정시(定時) 인왕산(仁王山) 소리를 보다 북극성 암중모색 난파선 적광(寂光) 나이테 빈 의자 향적봉에서 리우 올림픽 삼마 구문소에서 영혼의 도장 자코메티에 부쳐 영혼의 집 무술년 세계사에서 내장산 사인암(舍人巖) 태종대에서 영혼의 힘 사리탑에서 석이(石耳)버섯 슈만에게 소꿉놀이 손 장갑 무릉계곡에서 발 삼화사에서 노르웨이 피요르드 연평해전에 부쳐 십이지 알함브라의 분수 발칸에서 호접몽 툰드라 엔리케 왕자에 부쳐 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