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긴 감동 일곱 번째 이야기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출간
가족, 친구의 사랑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없다.
좋은 인연만큼 성숙한 선물은 없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선물로 사는 인생(人生)!
그것만큼 잘 사는 삶도 없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출간
가족, 친구의 사랑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없다.
좋은 인연만큼 성숙한 선물은 없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선물로 사는 인생(人生)!
그것만큼 잘 사는 삶도 없다.
이 책은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에 이어 일곱 번째 이야기로, 시인의 눈에 비추어진 삶 속에서 얻어지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받게 되는 많은 상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가족과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밀며 함께하려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 친구의 사랑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없다. 좋은 인연만큼 성숙한 선물은 없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선물로 사는 인생(人生)! 그것만큼 잘 사는 삶도 없다.”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자신을 뒤돌아보며 시인 자신과 우리 이웃 모두에게 선물이고 싶은 성찰과 위로와 치유가 있는 신간입니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 짧은 글 긴 감동 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