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찰과 위로, 치유와 위안이 있는 사랑의 언어
-박종숙 시집 「기억의 문을 열면」 출간!
며칠 전 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오래전에 쓴 나의 시를 어디서 읽었는데
자신의 마음을 크게 울렸다며
시집을 구해서 읽고 싶다고 말했다.
늘 다짐했던 말이 떠올랐다.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기꺼이 밤을 새우겠다고 했던 말,
독자로부터 받은 전화가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기억의 문을 열면」은 윤동주문학상 우수상과 한국민족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한 박종숙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으로 이국 멀리 계신 독자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늘 다짐했던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기꺼이 밤을 새우겠다.”고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한 편 한 편 마음속에 다짐하듯 마음과 정성으로 써 내려간 시편들이 돋보입니다.
다시 꿈을 바로 세우고 걸어가는 시인의 모든 기억들을 소환하여 자신은 물론 가족과 주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삶의 과정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성찰과 위로, 치유와 위안을 주고 있는데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고 있는 박종숙 시인만의 사랑의 언어들로 마음 깊숙이 들어와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인의 신간 시집입니다.
-박종숙 시집 「기억의 문을 열면」 출간!
며칠 전 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오래전에 쓴 나의 시를 어디서 읽었는데
자신의 마음을 크게 울렸다며
시집을 구해서 읽고 싶다고 말했다.
늘 다짐했던 말이 떠올랐다.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기꺼이 밤을 새우겠다고 했던 말,
독자로부터 받은 전화가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기억의 문을 열면」은 윤동주문학상 우수상과 한국민족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한 박종숙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으로 이국 멀리 계신 독자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늘 다짐했던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기꺼이 밤을 새우겠다.”고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한 편 한 편 마음속에 다짐하듯 마음과 정성으로 써 내려간 시편들이 돋보입니다.
다시 꿈을 바로 세우고 걸어가는 시인의 모든 기억들을 소환하여 자신은 물론 가족과 주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삶의 과정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성찰과 위로, 치유와 위안을 주고 있는데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고 있는 박종숙 시인만의 사랑의 언어들로 마음 깊숙이 들어와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인의 신간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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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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