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꾼 선생 (박경현 시문집)

훈수꾼 선생 (박경현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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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의 실상보다 좋게 보는 도두보며, 훈수 두기!
-박경현 시문집 「훈수꾼 선생」 출간!
이 책 「훈수꾼 선생」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부터 수도여고, 서울여고 교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거쳐 경찰대학 교수로 정년퇴임한 박경현(문학박사, 시인, 수필가, 시조시인) 교수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올바른 세상을 향한 ‘훈수꾼 선생’으로서 세상 바로 보기(1 삶 도두보기, 2 꽃 여겨보기, 3 사랑 톺아보기, 4 세상 흘겨보기, 5 자연 돌라보기, 6 내 속 들여다보기, 7 주위 휘돌아보기, 8 스스로 티보기, 9 훈수 두기)의 시와 산문으로 구성된 시문집입니다.
“허점투성이인 저자가 반백 년 넘게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어설프게 훈수를 두었지만 몇 몇 수는 그럴 듯한 것도 있다.”며 그 흔적을 남긴다는 겸양의 마음을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와 교훈, 슬기를 닮고 있는데, 결국 바르고 올바른 세상의 출발은 자신은 물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됨을 어문학자인 저자만의 특유의 화법과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시문집입니다.
저자

박경현

(朴景賢)
서울대학교사범대학을졸업하고
1970년부터수도여고,서울여고교사,
한국교육개발원연구원을거쳐
경찰대학교수로정년퇴임했다.

문학박사,시인,수필가,시조시인으로
한국화법학회회장,청소년게임문화협의회이사장,
시민감찰위원회위원장,의식개혁협의회공동대표,
캐나다토론토대방문교수를역임했다.

저서로는「국어표현론」,「지도자의화법」,
「리더와말말말」등이있다.

목차

머리말5

1삶도두보기
조약돌16
다리의다리17
꿈에게18
리듬을타고20
사물놀이21
신호대기22
죄를사하사23
그림자절제수술24
낙상26
은악양선27
내팔자야28
물구나무서기29
오늘도웃자30
결131
척하며체하며32
울산바위33
삶의고개34
봄날이가면35
기도는Speaking이아니라Listening36

2꽃여겨보기
불두화38
큰개불알꽃39
산수유40
자목련41
개나리42
천사의나팔꽃43
옥잠화44
아기민들레45
우리집모란46
덩굴손47
무관심난48
망태버섯50
병아리꽃나무51
눈엽52
그래서모란53
춘설난분분54
꽃무덤55
봄꽃궁전56
잠자는장미58

3사랑톺아보기
첫사랑그대60
진정정말참말사랑62
바람164
바람266
양파67
굄의모순68
강변찻집70
후각적사랑72
아궁이앞에서73
처용처의독백74
살며시슬며시76
가슴가슴가슴77
찔레꽃78
매미사랑79
이제기댈것이있다면80

4세상흘겨보기
대나무감성84
바다가얼어도86
DMZ87
마천루와예배당88
폭염89
폭설90
새벽고속도로92
일요일에만93
풀숲안팎94
그물95
구멍내기96
지하철에서98
동포여러분100
막말망발101
내편네편102
취성암103
네수준104
갈대의독백105
추상적추상106
다시붓잡고107
상생108
태평성대109

5자연돌라보기
달팽이처럼112
분재114
매맞는숯내115
봄116
전지작업117
갈대와억새118
플라타너스낙엽120
낙엽되고돌이되어121
낙조122
서낭바위124
국사봉해넘이125
지렁이의주검126
범벅개펄128
삶의바다129
황해에발목잡혀130
남도한정식131
달132
소요산의소요133
눈은내리는데134

6내속들여다보기
내마음의서랍136
나혼자있을때138
내가슴의구름140
시조입문142
이럴수밖에없습니다143
청출어람144
물좀주세요145
땅파먹기146
돌같은사람147
구멍1148
구멍2149
연잎물방울150

7주위휘돌아보기
막차152
수직주름살153
회일익조154
내담네담155
별생각없이156
어떤시화전157
77년7개월158
초하루해맞이160
새벽느낌162
등배운동163
돌담164
검진결과165
젊음의무지개166
버려진무덤168
잘가시게친구여169

8스스로티보기
발바닥인사172
사용절도177
총각선생님181
아버지의그림자184
노페인노게인188
거울을닦으며191
집행유예196
관중석에서200
거짓말을밥먹듯하다가는204
잃어버린꾸중을찾아서206
듣게하소서210
눈맞춤의신비216
이름그대로220
2학년7반225
지역구도없는놈229
해마다유월육일이면233
앞집스승뒷집제자235
자네들이나의산과강246
들숨날숨250
한글날손주들에게256

9훈수두기
미끄럼타던갈비262
이름을남기고싶거든270
법밑에서법모른다273
거짓말공화국277
칭찬의고품격문화284
‘친절’이개혁의열쇠292
가장행복한사람298
욕설과상소리의심리304
떳떳한상마땅한벌311
사라져가는예의315
마음을열어야생각이바뀐다321
9패332
한송이무궁화를피우려면337
법화산에서린기운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