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화면의 경계를 넘어
공간의 날개를 달아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웹툰이라는 세계
공간의 날개를 달아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웹툰이라는 세계
웹툰은 단순한 시각적 매체가 아니다. 이 책은 웹툰이 영화의 언어와 문법이 적용되는 시청각적 매체라는 점에 주목한다. 웹툰은 모바일 화면의 경계를 넘어 세로로 무한한 공간성을 가진다. 무한한 공간성의 날개를 단 웹툰의 상상력은 경계가 무너져 영화의 필름 롤(roll)처럼
무한대로 뻗어나간다. 그렇다면 웹툰을 읽으며 생각한 담론과 문학 이론이 웹툰이라는 형식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가? 우리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웹툰을 더 문학적으로 그리고 더 영화적으로 읽고자 한다.
무한대로 뻗어나간다. 그렇다면 웹툰을 읽으며 생각한 담론과 문학 이론이 웹툰이라는 형식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가? 우리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웹툰을 더 문학적으로 그리고 더 영화적으로 읽고자 한다.
웹툰이라는 세계 (웹툰 마니아들을 위한 비평서)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