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과학을 통해 역사를 성찰한다!
『과학 삼국사기』는 삼국사기에 수록된 여러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유물 등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우리 조상들이 자연과학을 얼마나 지혜롭게 사용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장영실보다 거의 700년 전인 삼국시대에 있었던 ‘물시계’ 그리고 여기에 중국 물시계와 이슬람의 자동시보장치 원리를 가미한 혁신적 기기인 장영실의 ‘자격루’, 로마 양식으로 제작된 황금보검이 신라에서 발견된 이유 등 교과서나 기타 역사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삼국시대의 놀라운 과학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유산들이 과학성도 없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록한 자료가 전란이나 관리 소홀로 소실되고, 위정자들에 의해 자료가 파괴되거나 훼손되어 우리 것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규명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전통적으로 한국인에게 뿌리 깊게 내려오고 있는 조상과 스승에 대한 숭배사상에서 찾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를 경우 스승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철회하는 것이 순리이자 도리로 보았기 때문에 과학이 다른 학문에 비해 덜 연구되었다고 말한다.
과학 삼국사기 (우리 역사에 담긴 과학을 찾는다)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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