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고 앉아있네 5: 윤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

과학하고 앉아있네 5: 윤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

$7.50
Description
『과학하고 앉아있네. 5: 윤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은 2013년 12월 우리나라 연구진이 중요한 천문학적 발견을 했고, 그것이 《사이언스(Science)》라는 과학 학술지에 실렸다고 한다. 그 내용은 바로 초신성과 관련이 된 것이다. 이 논문의 공저자인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가 『과학하고 앉아있네 5』에서, 초신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우주와 별에 대해 알아야 할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해주며 우주탐험의 길로 안내한다.
저자

원종우

저자원종우는딴지일보논설위원이라는직함도갖고있다.대학에서는철학을전공했고20대에는록뮤지션이자음악평론가였고,30대에는딴지일보기자이자SBS에서다큐멘터리를만들었다.2012년에는『조금은삐딱한세계사:유럽편』이라는역사책,2014년에는『태양계연대기』라는SF와『파토의호모사이언티피쿠스』라는과학책을내기도한전방위적인인물이다.과학을무척좋아했지만수학을못해서과학자가못됐다고하니과학에대한애정은원래있었던듯하다.40대중반의나이임에도꽁지머리를해서멀리서도쉽게알아볼수있다.과학콘텐츠전문업체‘과학과사람들’을이끌면서인기과학팟캐스트《과학하고앉아있네》와더불어한달에한번국내최고의과학자들과함께과학토크쇼《과학같은소리하네》공개방송을진행한다.이런사람이진행하는과학토크쇼는어떤것일까.

목차

1.중국은달에,인도는화성에
2.혜성을따라잡고,소행성에서돌아오고
3.중력파라는눈이하나더있으면
4.쌍둥이지구를찾아라
5.초신성이인을만든다
6.천문학은역사를말한다
7.블랙홀이되거나중성자별이되거나
8.우주전쟁과감마선폭발체
9.쌍성펄서의연금술
10.현상금을잡아라

출판사 서평

“우주팽창의비밀을알려준초신성”
1,000만조회수,최고인기과학전문팟캐스트
《과학하고앉아있네》를책으로만난다!

듣는재미에서읽는즐거움으로
더욱논리적이고풍부한지적경험


“당신이알고있는것을당신할머니가이해할수있도록설명하지못한다면진정으로이해한것이아니다”―앨버트아인슈타인

초신성은무엇일까?
신비로운우주와별을탐험하다!

초신성(超新星,supernova)은무엇일까?이전까지매우어두웠던항성이갑자기큰폭발을일으켜밝기가커지는현상을말한다.폭발변광성(爆發變光星)은탄생에서사멸의진화과정을거치는동안,예측할수없는큰폭발로인해갑자기대단히밝아졌다가어두워지는별인데,폭발의규모가작으면신성(新星),대단히크면초신성이라고한다.이초신성은태양의10배이상의질량을갖는무거운별이진화의최종상태(사멸)를맞는것이며,그결과중성자별(中性子星),펄서(pulsar),블랙홀등이형성된다.
신간『과학하고앉아있네5:윤성철의별의마지막모습,초신성』은동아시아출판사의스낵사이언스(SnackScience)시리즈‘과학하고앉아있네’의다섯번째책이다.2013년12월우리나라연구진이중요한천문학적발견을했고,그것이《사이언스(Science)》라는과학학술지에실렸다고한다.그내용은바로초신성과관련이된것이다.이논문의공저자인서울대물리천문학부윤성철교수가『과학하고앉아있네5』에서,초신성이무엇인지,그리고우리가우주와별에대해알아야할흥미로운사실들을이야기해주며우주탐험의길로안내한다.

“천문학은결국인간의기원을밝히는학문”
별의마지막모습을담은재미있는초신성이야기
책에는우주와별에관한다양하고도재미있는내용이펼쳐진다.

인도의화상탐사선망갈리안호,최초로혜성착륙에성공한혜성탐사선로제타호,우주배경복사를관측하는플랑크우주망원경,중력파의발견과일반상대성이론과의관계,생명을구성하는여섯가지원소,초신성잔해에서발견된원소인(燐)과생명의기원사이의관련성,우주전쟁과감마선폭발체,쌍성펄서,별의진화와죽음,별과물질의순환등등우리가알지못했던이야기가가득담겨있다.
천문학은단순히자연의질서나법칙만다루는학문이아니라궁극적으로인간의기원과역사를밝히고자애쓰는학문중하나이다.천문학과관련된여러가지이야기가있겠지만《과학하고앉아있네》그다섯번째시리즈에서는초신성에관해중점적으로이야기를한다.별의질량이태양의10배이상인경우초신성폭발을해서블랙홀이되거나중성자별이된다.이초신성은별이죽어가는거의마지막상황이라고할수있는데,이름이‘초신성’인경우는별이갑자기예전보다훨씬더밝아지기때문에마치별이새롭게나타나는것처럼보이기때문이다.
초신성은폭발하는방식에따라‘1A형’,‘2형’으로구분할수있다.1A형은빛의밝기가변하는패턴이일정해서‘우주의등대’라고불린다.이초신성의절대밝기를이용해천체까지의거리를구할수도있다.또지구의핵을이루고있는철과인간의몸속에있는철도이초신성으로부터유래한것이다.2형은무거운별들이죽어가는과정에서탄생하는초신성이다.이러한초신성은전체우주에서1초에10개가량폭발한다고한다.
『과학하고앉아있네5:윤성철의별의마지막모습,초신성』을읽으면우리가꼭알아야할초신성에대한상식을배울수있다.우주와별에대한새롭고재미있는지식을배울수있을뿐만아니라,궁극적으로지구탄생의신비와인간의기원에대해진지하게생각해볼수있는계기가될수도있다.물론‘재미’라는요소가《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에서는빠질수없는것임은이번시리즈에서도여전하다.

스낵사이언스,언제어디서든쉽고재미있게읽는유쾌한과학토크
2015년1월에스낵사이언스시리즈1,2권이동시에출간되었다.『과학하고앉아있네1:이정모의공룡과자연사』는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정모관장이공룡에대한숨겨진이야기,공룡의멸종과인류의출현에대한이야기등으로푸근한입담을과시한다.『과학하고앉아있네2:이명현의외계인과UFO』는한국세티(SETI)이명현위원장이외계지적생명체와탐사,그리고신비한우주에대한재미있는이야기를소개한다.3권『과학하고앉아있네3:김상욱의양자역학콕찔러보기』에이어출간된『과학하고앉아있네4:김상욱의양자역학더찔러보기』는부산대물리교육과김상욱교수가가볍게접근하는양자역학이야기에서한단계더나아가심오한양자역학의세계를깊이있게파헤친다.『과학하고앉아있네5:윤성철의별의마지막모습,초신성』은서울대물리천문학부윤성철교수가우주팽창의비밀을알려준초신성에대한흥미진진한이야기를펼친다.
“시간과장소에구애받지않고즐길수있는스낵처럼,출퇴근시간이나점심시간등에10∼15분내외로간편하게문화생활을즐기는라이프스타일또는문화트렌드”를말하는‘스낵컬처(SnackCulture)’.이와마찬가지로‘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는‘스낵사이언스(SnackScience)’를표방한다.즉,‘지금-여기’의과학적이슈와주제를골라,우리모두의폭넓은공감을추구하고자한다.과학을즐기고소비하는목적은단순히학술적접근이나상세하게파헤치며지식을쌓는것에있지않다.이시리즈는오히려그와반대로,대중의눈높이와함께하며쉽고재미있고가볍게읽는책이라고할수있다.화장실에갈때,출퇴근길지하철이나버스안에서,팟캐스트방송을재미있게듣고나서그내용을다시읽거나골라읽고싶을때언제든지볼수있는책이다.
스낵사이언스‘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는가벼운분량이라읽을때부담감이없다.진행자원종우의재치있는입담과대담자로출연하는각분야과학자들의전문적이면서도재미있는토크가책을통해술술읽힌다.방송에서나온대담을그대로글로옮겨과학적인내용에대한부담감도줄어든다.진지하고심각한과학이야기가아닌가볍고편한과학이야기를언제이렇게읽을수있을까?책은가벼운분량이지만그주제와내용은결코가볍지않고,해당주제에꼭필요한부분을집약하여담아내고있기에더욱의미가크다.또한유명한과학자와과학관계자들을이시리즈를통해다양하게만나볼수있다.바로‘듣는재미를읽는즐거움으로승화’시킨시리즈라고할수있다.

‘과학하고앉아있네’는무엇?과학과대중의고품격컬래버레이션
‘과학’이라고하면막연히어렵고딱딱하고일반적인대중들과는거리감이있다고생각하기쉽다.실제로과학에관심이있어무언가를소비하려고해도,그‘막연한어려움’때문에선뜻다가서기어렵다.하지만그런대중에게성큼다가가과학은어렵고딱딱하기만한것은아님을몸소느끼게해주며,과학을함께즐길수있도록하는책이바로‘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이다.
이시리즈는동명의과학전문팟캐스트방송을책으로엮은것이다.팟캐스트‘과학하고앉아있네’는과학전반에걸쳐다방면으로일하는《과학과사람들》이만든프로그램으로,2013년5월부터대학로벙커1에서과학토크쇼를시작하여,현재까지도매주공개토크쇼를진행중이다.과학강의나강연등다양한프로그램과이벤트를통해과학을해석하고의미를부여하는“과학과인문학의만남”을이야기하는것이바로‘과학하고앉아있네’의주제라고할수있다.현재‘과학하고앉아있네’는팟캐스트에서조회수약1,000만을기록하며,최고인기과학팟캐스트로자리매김했다.
앨버트아인슈타인은“당신이알고있는것을당신할머니가이해할수있도록설명하지못한다면진정으로이해한것이아니다”라고했다.즉,‘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는과학이어렵고딱딱한것이아니라는인식을대중들에게널리퍼뜨리는데앞장서면서,대중들과함께재미있는과학이야기를하고자하는고품격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추구한다.다양한과학자및과학관계자들을공개적으로만나볼수있는장을마련하며,그들과함께하는유쾌한과학토크쇼를접할수있다는것은과학을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사막의오아시스와같은기쁨과즐거움으로다가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