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29.26
Description
21세기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
그 누구라도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세계 어느 나라든 실시간으로 정보 전달과 소통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전기통신이 출현하기 전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소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화, 팩스, 인터넷, 스마트폰 등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이 편리한 소통의 도구들은 어떻게 발명되고 발전하게 된 것일까?

『인포메이션』은 이러한 인류의 소통과 정보 교환, 정보의 역사와 이론에 관해 자세하고도 치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유명한 학자 및 과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이론에 대해 다각도로 이야기하며 정보이론 분야에 대한 이해를 친절하게 돕는다. 또한 정보, 통신, 컴퓨터, 위키피디아, 구글 등 ‘정보’에 대해 그 어떤 책보다 방대한 분야와 해박한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21세기는 정보의 홍수시대이다. 그러나 저자는 “정보의 역사와 이론 그리고 정보 혁명의 함의까지 소개하는 야심 찬” 이 책에서 미래에 대해 섣불리 예측하는 대신, 정보의 관점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정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그리고 정보가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상내역
- 2012년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수상작
- 2012년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작
- 2012년 앤드루 카네기 메달 파이널리스트
- 2012년 헤셀-틸먼상(Hessell-Tiltman Prize) 수상작
- 2011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파이널리스트
- 2011년 살롱 북 어워드(Salon Book Award) 수상작
- 2011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2011년 《타임》 선정 올해의 책
-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 2011년 《LA 타임스》 올해의 책
- 2011년 《보스턴 글로브》 올해의 책
- 2011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저자

제임스글릭

저자제임스글릭JamesGleick은1954년미국뉴욕에서태어났다.하버드대학교에서문학과언어학을공부했으며,뉴욕타임스에서10여년간기자와편집자로일했다.과학자들의생애와과학에대해주로글을쓰는글릭은《뉴욕타임스》에미첼파이겐바움,스티븐제이굴드,더글러스호프스태터,브누아망델브로등에대해썼고,이외에도《뉴요커》,《슬레이트》,《워싱턴포스트》에글을썼다.또한BestAmericanScienceWriting시리즈의초대편집자를지내기도했다.
글릭은미국에서만100만부이상판매된교양과학서의베스트셀러『카오스』로‘나비효과’를전세계에각인시킨뛰어난교양과학작가이다.그의책은전세계30개국언어로번역되었다.『인포메이션』은《타임》,《뉴욕타임스》,《LA타임스》선정올해의책,《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가되었으며,PEN/에드워드윌슨과학저술상,영국왕립학회과학도서상,살롱북어워드,헤셀-틸먼상등을수상했다.지은책으로『인포메이션』,『카오스』,『타임트래블TimeTravel』(동아시아근간),『리처드파인만평전Genius』(동아시아근간),『아이작뉴턴』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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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비트에서존재로_김상욱

프롤로그
제1장말하는북―코드가아닌코드
제2장말의지속성―마음에는사전이없다
제3장두개의단어집―글의불확실성,철자의비일관성
제4장생각의힘을기어장치에―보라,황홀경에빠진산술가를!
제5장지구의신경계―몇가닥초라한전선에서무엇을기대할수있겠는가?
제6장새로운전선,새로운논리―다른어떤것도이보다미지에싸인것은없다
제7장정보이론―내가추구하는것은평범한두뇌일뿐입니다
제8장정보로의전환―지성을구축하는기본요소
제9장엔트로피와그도깨비들―섞인것을휘저어나눌수없어요
제10장생명의고유코드―유기체의완전한설명서는이미알에적혀있습니다
제11장밈풀속으로―당신은나의두뇌를감염시킨다
제12장무작위성의감각―죄악의상태에빠져
제13장정보는물리적이다―비트에서존재로
제14장홍수이후―바벨의거대한앨범
제15장매일새로운뉴스―그리고비슷한뉴스
에필로그―의미의귀환

감사의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타임》선정올해의책,《뉴욕타임스》올해의책
《LA타임스》올해의책,《보스턴글로브》올해의책,《퍼블리셔스위클리》올해의책
영국왕립학회과학도서상,PEN/에드워드윌슨과학저술상
SalonBookAward,헤셀-틸먼상수상작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파이널리스트,앤드루카네기메달파이널리스트

전세계베스트셀러『카오스』의저자제임스글릭의신간
“정보의역사와이론그리고정보혁명의함의까지소개하는야심찬책!”

정보,통신,수학,암호,언어,심리,철학,유전,진화,컴퓨터,양자역학,구글,스마트폰까지
클로드섀넌,앨런튜링,비트겐슈타인,리처드도킨스등다채로운인물들,
“정보의역사와이론그리고정보혁명의함의까지소개하는야심찬책”

인터넷과SNS,메신저등의발달로자신의생각,의견,감정등을다른사람들에게알리고소통하는것은지금시대에는일상이되었다.그누구라도컴퓨터혹은스마트폰만가지고있으면세계어느나라든실시간으로정보전달과소통이가능한시대에우리는살고있다.하지만이렇게된것은그리오래된일이아니다.전기통신이출현하기전에는,멀리떨어져있는곳에‘소식’이나‘정보’를전달하는것은쉬운일이아니었다.
아프리카의원주민들은북을둥둥쳐서그북소리로멀리있는사람에게의사를전달하고,조선시대에는파발이나봉화로적의침입이나긴급한사안을알리기도했다.서찰을쓴뒤사람을시켜며칠을걷게해직접전달하는방법도자주이용했다.하지만19세기유럽에서전신이발명되면서소통과통신은거대전환점을맞이했다.전화,팩스,인터넷,스마트폰등우리가현재사용하는이편리한소통의도구들은어떻게발명되고발전하게된것일까?
이러한인류의소통과정보교환,정보의역사와이론에관해자세하고도치밀한내용을담고있는책이바로『인포메이션』이다.이상욱교수(한양대학교철학과)는이책을추천하면서“정보란단순히편지에담긴메시지나컴퓨터가처리하는데이터가아니라우주가존재하는궁극적인모습이다.정보의역사와이론그리고정보혁명의함의까지소개하는야심찬목표를훌륭하게성취했다”라고말한다.한마디로이책은‘인간과우주에담긴정보의빅히스토리’를이야기하고있다고할수있다.

전세계베스트셀러『카오스』의저자제임스글릭의역작『인포메이션』
정보화시대의중심에있는‘정보’에대해가장해박하고명쾌하게이야기한다

신간『인포메이션:인간과우주에담긴정보의빅히스토리』(원제:TheInformation:AHistory,ATheory,AFlood)의저자는교양과학작가제임스글릭(JamesGleick)이다.그의전작『카오스』(동아시아,2013)는‘전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교양과학서’로평가받으며전세계인에게‘나비효과’를각인시키고미국에서만100만부이상팔린교양과학서의전설적베스트셀러이다.우리나라에서도베스트셀러로널리알려지며‘서울대학교권장도서100선’으로선정되기도했다.글릭은가장대중적인교양과학작가중한명이고,그의책은전세계30개국의언어로번역되어출간되고있다.
국내에서는『카오스』출간후4년만에다시동아시아출판사에서『인포메이션』이출간된것이다(2017년1월18일).책은정보이론,정보의역사를체계적으로소개하고설명하고있다.제임스글릭특유의치밀하고엄청난양의자료조사를통해다양한주제와이론들을흥미롭게정리했다.클로드섀넌,찰스배비지,노버트위너,러셀,괴델,앨런튜링,비트겐슈타인,리처드도킨스등유명한학자및과학자들의생생한이야기는물론,그들의이론에대해다각도로이야기하며정보이론분야에대한이해를친절하게돕는다.또한정보,통신,컴퓨터,수학,정보이론,통신이론,정보통신,정보혁명,암호,언어,심리,철학,유전,진화,과학사,생물학,물리학,비트,양자역학,위키피디아,구글등등‘정보’에대해그어떤책보다방대한분야와해박한지식을섭렵하고있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타임》선정올해의책
영국왕립학회과학도서상,PEN/에드워드윌슨과학저술상
“정말어마어마하고,명쾌하며,이론적으로섹시하다”_《뉴욕타임스》

『인포메이션』이영미권에서처음출간되었을때수많은해외언론사들의호평을받았다.“정말어마어마하고,명쾌하며,이론적으로섹시하다”(《뉴욕타임스》)/“이토록장대한이야기를제임스글릭만큼잘쓰는사람은없다.역사적이야기를아주잘주무르고,난해한이론을명쾌하게설명하며,대중적인과학글쓰기를아주잘하는모든것에능한달인이다.”(《월스트리트저널》)/“이책은정보의역사에대한강력하고엄밀하면서도때로는가슴뭉클한이야기이다.”(《타임》)
이책은2011《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2011《타임》선정올해의책,2011《뉴욕타임스》올해의책,2011《LA타임스》올해의책,2011《보스턴글로브》올해의책,2011《퍼블리셔스위클리》올해의책에선정되었다.또한영국왕립학회과학도서상(RoyalSocietyWintonPrizeforScienceBooks,2012),PEN/에드워드윌슨과학저술상(PEN/E.O.WilsonLiteraryScienceWritingAward,2012),살롱북어워드(SalonBookAward,2011),헤셀-틸먼상(Hessell-TiltmanPrize,2012)을수상했으며,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파이널리스트(NationalBookCriticsCircleAward,finalist2011)와앤드루카네기메달파이널리스트(AndrewCarnegieMedalforExcellenceinNonfiction,finalist2012)에올랐다.
이러한화려한수상내역과해외언론사들의호평이있지만,무엇보다번역서는정확한번역과내용전달이무엇보다중요하다.그렇기에『카오스』를감수한이른바‘제임스글릭전문가’라부를수있는김상욱교수(부산대학교물리교육과)가이번에도감수를맡았다.김상욱교수는<감수의글>에서,“번역된원고를두번감수했고,원서로출간되었을때한번읽어,이책이국내에출간되기전까지총세번이나읽게된셈”이라고이야기한다.저자와의깊은인연을보여주는이에피소드를통해김상욱교수가『카오스』에이어이번에도글릭과국내독자사이의훌륭한가교역할을하고있다는것을알수있다.영미권에서는‘믿고읽는제임스글릭’이지만한국에서는그이름이생소하거나책의내용을어려워하는독자들이있을수있다.신작『인포메이션』은꼼꼼한번역과감수를통해국내독자들이책을조금더편하게읽을수있도록한다.

정보란무엇인가?또왜중요한가?
“이렇게거대한이야기를이만큼의넓이로쓴책은없다”

우리시대를규정짓는‘정보화시대’는그중심에‘정보’가있다.그리고『인포메이션』에서도‘정보’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하지만정확히언어로표현내기는쉽지않다.간략하게“정보는자료이며데이터이고상태이자지식”이라고말할수있을것이다.이책을통해정보의어떤측면이세상을변화시키는지살펴볼수있다.
제임스글릭은‘정보’를‘역사,이론,홍수’라는세가지관점에서바라본다.아프리카의북소리에서시작해정보의역사를찾아상형문자시대로거슬러올라간다.문자의발명은기록뿐만아니라범주화,일반화,논리같은사고체계자체를만들어냈다.문자화된언어는진화했고사전이탄생했다.사전의발명으로추상적개념들이분화되어구체화되고,지식이체계화되었다.인쇄술의발명은책을만드는속도를향상시켰고,정보의광범위한유통은르네상스,종교개혁,과학혁명을견인하여서구사회를근본부터변화시켰다.
전신의발명또한정보의전달속도를극적으로바꾸어놓았다.책에서글릭은정보의전달매체보다정보를기호화하는방법에주목한다.결국모든정보를0과1의1차원배열로나타낼수있다는사실이정보의역사에서분기점이된다.모든정보는수(數)로표현가능하다.수는문자의가장오래된원형이자정보의중요한형태이다.수를다루는학문을수학이라한다.수학은논리의언어로서철학의가장단단한기반이기도하다.이제수는수학의도구만이아니라정보를표현하는궁극의기호가되어,수학그자체의모순을드러낸다.바로수학적공리체계자체의불완전함을보여준괴델의‘불완정성정리’이다.괴델,튜링,섀넌과같은정보과학의대가들은세상의모든사고와논리는정보처리에불과하며,정보는수로나타낼수있다고한다.결국사고와논리는계산이고,계산은알고리즘이다.

“비트에서존재로(Itfrombit)!”
정보는‘우주’이고,‘물리적’이고,‘생물학적’이다
21세기스마트시대를살아가는현대인이꼭읽어야할책

글릭은정보의이론으로도독자를안내한다.정보를정량화하는것은정보의시작이자끝이기때문에섀넌은정보를‘엔트로피’로정량화한다.놀랍게도섀넌의엔트로피는열역학을다루는통계물리학의엔트로피와동일한형태를가지고있었다.열역학의엔트로피는엔진이작동하거나화학반응의가능여부를결정하는‘실제적인’물리량이다.그렇기에정보이론은물리학이된다.정보물리학이양자역학을만나면‘양자정보’가된다.그러면세상은0과1이동시에될수도있는중첩상태가된다.결국롤프란다우어의“정보는물리적이다”를만나고,존아치볼드휠러의“비트에서존재로(Itformbit)”에이른다.우주는정보가된다.
정보는물리적일뿐아니라생물학적이다.현대생물학은DNA에서시작되었고생명의핵심이정보라는사실을깨달았다.DNA는네개의기호로이루어진정보테이프이고,생명은‘정보를전달하는기계’이다.또한유기물이아니어도정보를전달하는다른‘것’도생명처럼행동할수있다.행운의편지,유행이나종교등리처드도킨스가이야기하는‘밈’이다.정보는이렇게생명을넘어선생명까지포괄하게된다.
21세기는정보의홍수시대이다.인류역사상가장많은정보가가장빠른속도로전달되며,세상이가장긴밀하게얽힌다.하지만글릭은미래에대해섣부른예측은삼가고,정보의관점으로과거,현재,미래를바라본다.『인포메이션』을통해정보란무엇이고,어떻게발전되어왔는지,그리고정보가왜중요한지를알수있다.그렇기에이책은21세기스마트시대를살아가는우리현대인들이꼭읽어야할책이라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