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15.00
Description
철로 읽는 세상의 기원과 역사
빅히스토리는 인간만을 역사적 분석 대상으로 삼았던 시각과 관점을 넘어 빅뱅 이후 138억년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세상 모든 것의 기원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에서는 ‘철(Fe)’이라는 원소 하나로 138억 년의 역사를 추적한다. 이를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무엇을 얻을 수있는지 보여준다.

‘철(Fe)’로 세상의 기원과 역사를 추적하는 이 책은 빅뱅에서 철이 탄생하여 어떻게 지구에 도달하였고 생명 탄생 및 진화에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로 시작해 인류 문명사에서 발명되어 온 철제 농기구, 칼, 바퀴, 금속활자 등과 우주 시대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지구 인류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철을 내세워 138억 년의 역사를 들여다봄으로써 빅히스토리 관점에 다가가도록 돕는다.
저자 김서형은 한국에 빅히스토리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빅히스토리가 초중고교에서 정규 및 방과후 교과목으로 개설 되도록 추진 중이다. '한국'의 빅히스트로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빅히스토리 자체의 범주도 넓어진다. 이 책에서 초신성과 같은 변광성을 이야기하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함께 살피는것과 같이 빅히스토리라는 하나의 커다란 흐름 안에서 우리나라 역사와 과학적 사실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함께 파악할 수 있다.
저자

김서형

저자김서형은러시아빅히스토리유라시아센터연구교수이자조지형빅히스토리협동조합이사장이다.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에서미국질병사로박사학위를받고,동대학교지구사연구소에서연구교수를지냈다.
국내최초로이화여자대학교에서빅히스토리교양과목을강의했으며,빌게이츠와데이비드크리스천이주관하는빅히스토리프로젝트를국내에도입하여‘빅히스토리방과후및정규교과목개설’을추진중이다.다양한강연을통해학생과교사,그리고대중들에게빅히스토리의의미와가치를확산시키고있다.
『인류최대의재앙,1918년인플루엔자』를번역했고『거대사:세계사의새로운대안』와『왜유럽인가:세계의중심이된근대유럽,1500~1850』등을공동번역했다.지은책으로『농경은인간의삶을어떻게변화시켰을까』,『초등학생을위한빅히스토리』가있으며『TeachingBigHistory』와『EducationandUnderstanding:BigHistoryaroundtheWorld』의저술에도참여했다.와이스쿨에서발간하는스무권의<빅히스토리시리즈>기획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추천의말
프롤로그‘빅히스토리’란무엇인가?

/제1부/빅뱅에서우주정거장까지,철의연대기
1.철의우주여행
2.골디락스행성지구
3.생명의나무와최초의생명체
4.생명의유지와인류
5.지구환경의변화와농경
6.글로벌네트워크의확대
7.금속활자와혁명
8.산업혁명과철도
9.대도시와세계대전
10.현대사회와우주시대

/제2부/138억년의빅히스토리,그리고미래
1.우주의시작,빅뱅
2.별의일생과은하
3.세상모든것의기원
4.태양,지구그리고달의탄생
5.생명체의탄생과상호작용
6.대멸종과공생
7.인류의등장과진화
8.도시와국가의탄생
9.제국과네트워크의발전
10.새로운시대,인류세
11.인류와우주의미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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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의기원에서인류의역사까지
‘철’로풀어쓴138억년의빅히스토리!
“김서형박사는빅히스토리를가장잘아는한국학자가운데한사람”_데이비드크리스천
“전세계적으로가장환영받는빅히스토리책이될것이다”_신시아브라운

“138억년+α”의역사를꿰뚫는빅히스토리!
자연과학과인문학의학문적경계를허무는
“새로운융합지식”의시작
과거에는지역마다서로다른방식으로우주와세상,생명,인간의기원을설명했다.이집트인들은아툼이라는창조신에의해하늘과땅이만들어졌다고믿었고,서남아프리카원주민들은생명의나무에서소가,땅의구멍에서산양이탄생했다고믿었다.기원전7000년경부터옥수수를재배해온아메리카원주민들은신이옥수수로인간을창조했다고믿기도하였다.그러나오늘날에는이와같은신화나전설을그대로믿는사람이거의없다.‘믿을만한’과학적증거들이발견됨에따라세상모든것들의기원이설명되고있기때문이다.이러한과학적증거들이말해주는세상의기원은‘빅뱅’이며,‘빅히스토리’는바로이빅뱅에서시작한다.
빅히스토리는인간만을다루던역사의범위를확장하여빅뱅이후138억년의역사를살펴봄으로써현재인류의위치를가늠해보는학문이다.이과정에서19세기말이후세분·전문화되어온학문간의상호교류와융합을통해다양한지식을함께향유하는것을목표로한다.신간『김서형의빅히스토리Fe연대기』는이러한빅히스토리의이야기를한권에담아,누구나빅히스토리에발을내딛을수있도록돕는다.저자김서형박사는책에서단순히역사를나열하고있지않다.그스스로도‘역사학자’로서자연과학을외면하며절반의삶을살았었다고백하며,빅히스토리를통해어떻게세상을보는지그리고이를통해무엇을얻을수있는지를보여준다.빅히스토리의창시자데이비드크리스천은빅히스토리와저자에대해다음과같은말을남겼다.
“빅히스토리는우주에서우리의위치를이해할수있는놀랍고도새로운방식이며,김서형박사는빅히스토리를가장잘알고있는한국학자가운데한사람이다.”

세상의기원에서인류의역사,그리고미래까지
“철”하나로읽는다!
『김서형의빅히스토리Fe연대기』는기존에출간되어있는빅히스토리서적들과는차별적인접근방식을취하고있는데,이에대해『빅히스토리』의저자이자제2대국제빅히스토리학회회장인신시아브라운은다음과같이언급했다.
“김서형박사는…별의폭발에서나타났던기원에서부터오늘날에이르기까지철이라는원소의발자취를찾아‘리틀빅히스토리’라고부르는방식을토대로빅히스토리의개관을서술한다.전세계적으로가장환영받는빅히스토리책이될것이다.”
기존빅히스토리도서들이시간의흐름에따라점점복잡해지고다양해지는역사적상황들을차례로묘사했다면,『김서형의빅히스토리Fe연대기』는‘철(Fe)’이라는원소하나로138억년의역사를추적하는방식을취하고있다.빅뱅에서철이탄생하여어떻게지구에도달하였고생명탄생및진화에서어떠한역할을했는지로시작해인류의문명사에서발명되어온철제농기구,칼,바퀴,금속활자,산업혁명과철도,탱크와수류탄그리고우주시대의인공위성과우주정거장에이르기까지우주와지구와인류의역사에빠지지않고등장하는‘철’을주인공으로내세운것이다.우리주변에서쉽게만날수있는‘철’과철로만들어진사물들을통해138억년의역사를들여다봄으로써빅히스토리의사고방식을가깝고친근하게느끼도록돕는다.

아시아최초로빅히스토리대학강의를개설한
김서형박사의“한국빅히스토리프로젝트”
데이비드크리스천은전마이크로소프트사회장빌게이츠와함께‘빅히스토리프로젝트’를운영하고있다.이프로그램의목표는미국과호주학생들이고등학교과정에서부터자연과학과인문학을통합하는시각을기르도록하는것이다.빅히스토리를통해학생들은‘지구에생명체가존재하는이유는무엇일까?’,‘인간은어떻게탄생했을까?’등의빅퀘스천(bigquestion)에대한답을여러교과목의연결속에서찾을수있다는사실을배울수있다.더나아가빅히스토리프로젝트는학생들이현재의인류가있기까지다양한상호교류와공생이이루어져왔음을깨닫고인간중심적인사고에서벗어날수있도록돕는다.
『김서형의빅히스토리Fe연대기』의저자김서형역시한국에빅히스토리프로젝트를도입하여빅히스토리가한국초·중·고교에서정규및방과후교과목으로개설되도록추진중이다.실제로하나고등학교,서초고등학교,대원국제중학교등에서교과목이개설되어수업이진행되고있다.이외에도아시아최초로이화여자대학교에서빅히스토리교양과목을개설하였으며다양한강연을통해한국에서학생,교사,대중들에게빅히스토리의의미와가치를확산시키기위해노력하고있다.
그리고이렇게‘한국’의빅히스토리프로젝트가진행됨에따라빅히스토리자체의범주도더욱넓어진다.예를들어,『김서형의빅히스토리Fe연대기』에서는초신성과같은변광성을이야기하며『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의기록을함께살펴보고,광합성을이야기할때인천광역시옹진군소청도의‘스트로마톨라이트’화석을함께이야기한다.빅히스토리라는하나의커다란흐름속에서현재우리자신뿐만아니라‘한국사’로,‘한국지리’로따로학습해온우리나라의역사·과학적사실들이어디에위치해있는지도함께파악해볼수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