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과학기술 국가를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초학제 간 교육)

초일류 과학기술 국가를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초학제 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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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초학제 간 교육 [초일류 과학기술 국가를 생각한다]. 20세기 과학기술계의 중요한 발자취들을 살펴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비전도 가늠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니라, 과학계 원로로서 과학기술 분야의 역사와 흐름, 세계적인 추세, 그 가운데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논의한다.
저자

김대만

서울대학교에서물리학학사,예일대학교에서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다.레이저,나노과학,반도체소자분야를전공했다.미국라이스대학교에서전자전산공학교수로활동했으며,1991년한국으로돌아온이후에는포항공대전자공학과교수로재직했고포항공대대학원장을역임했다.현재는고등과학원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종신회원으로후학양성에힘쓰고있다.저술로는JohnWiley에서출간했으며응용양자역학교재로널리읽힌『IntroductoryuantumMechanicsforSemiconductorNanotechnology』(2010),『IntroductoryQuantumMechanicsforAppliedNanotechnology』(2015)가있다.고등과학원,서울대학교,카이스트,포항공대,미국NASA,독일드레스덴대학간공동저술과제이며,Springer에서출간한『NanowireFieldEffectTransistors:PrinciplesandApplications』(2014)의주필로참여했다.

목차

머리말

1부과학선진국의교육과연구문화
기초와응용의균형,산학연계의모범을제시한독일과학
군산복합체를운영한나폴레옹과지식의창출·활용을선도한과학의성현들
영국과학의저력,과학의요람에서창업의산실로진화하는케임브리지대학
탈아입구한일본과과학굴기의중국
과학중심권의이동과팍스아메리카나의부상

2부디지털혁명과인터넷:인터넷의형성과4차산업혁명
스푸트니크발사가인터넷과정보혁명을촉발했다?
인터넷,디지털혁명과4차산업혁명의플랫폼
인터넷구축에기여한정예인력과이정표적기술들
쇼클리의트랜지스터,디지털혁명을촉발한세기적발명품
노이스의집적회로,4차산업혁명의모체하드웨어기술
그로브의맞춤형평생교육과배움을위한가르침
터만의실리콘밸리,과수원터가4차산업혁명의터전으로거듭나다

3부4차산업혁명과미래지향적인초학제간교육
4차산업혁명,사물인터넷기술의역동적컨버전스로촉발되다
초학제간교육,4차산업혁명을선도할엘리트육성을위하여

맺는말

출판사 서평

한국의원로과학자가제안하는과학기술국가의비전
초학제간교육으로4차산업혁명을대비하라

“학생에게는무엇을어떻게배우고,교수에게는창의적인교육은무엇인가를일깨워주는책입니다.
김대만교수님의폭넓은경험과깊은성찰이잘녹아있는필독서입니다..”
_한민구(전서울대학교공과대학학장,서울대학교공과대학명예교수)

원로물리학자가돌아본20세기과학사,
그리고4차산업혁명이라는물결

4차산업혁명에대한논의가분분하다.어떤이들은4차산업혁명이라는거대한흐름이일어날것이라예견하고,어떤이들은그건일종의구호일뿐실체를찾을수없는개념이라고말한다.하지만어떤입장에서있는사람이든동의하는점이있다.우리나라의과학교육이선제적으로대응해야한다는것이다.4차산업혁명이무엇이든과학기술분야의혁신은계속해서일어나고있고,미래먹거리를확보하기위해서는우리나라과학기술분야의인재들이혁신을선도해야한다는것이다.
80대에접어든물리학자김대만교수는이런상황에서과학기술교육이그어느때보다중요하다고판단해이책을냈다.이책에서는19세기에서20세기까지세계를주름잡은과학기술강국을소개하고,그국가들이성취를이룰수있었던배경과맥락,문화적풍토를소개한다.그러한사례를거울삼아우리나라과학기술교육이가야할길,추구해야할목적도제시한다.20세기과학기술계의중요한발자취들을살펴보면서4차산업혁명시대를준비하는비전도살펴보는것이다.

세계적인석학이자국내과학계원로,
김대만교수가첫번째로출간하는한국어책

김대만교수는서울대학교에서물리학을전공해학사학위를받았고,예일대학교에서물리학으로석사와박사학위를받았다.1970년부터는미국라이스대학교,1984년부터는미국오리건대학교에서교수로재직했으며,1991년에한국으로들어와포항공대전자전기공학과교수,포항공대대학원장을역임했다.만으로81세인현재에도고등교육원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종신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후학양성을위해무료인터넷강의제작에참여할정도다(http://www.kmooc.kr/courses/course-v1:KoreaUnivK+ku_cpx_001+2018_A15/about).
인터넷강의주제도흥미롭다.‘QuantumMechanicsforIT/NT/BT’인데,일종의‘응용양자역학’이다.김대만교수가활발하게활동하던시절전공하는분야는레이저,나노과학,반도체소자였다.그분야에서수많은논문을썼으며세계적으로도인정받았다.세계적으로저명한출판사인‘존와일리앤선즈’에서『IntroductoryQuantumMechanicsforSemiconductorNanotechnology』(2010),『IntroductoryQuantumMechanicsforAppliedNanotechnology』(2015)라는책을발간했는데모두응용양자역학분야의교재로널리읽혔다.저자는경험을바탕으로이책에서는IT,BT가어떻게발전되고다른기술에영향을끼쳐왔는지를생생하게묘사하고있다.
『초일류과학기술국가를생각한다』는평생을학자로살아온노교수가처음으로출간하는한국어책이다.이책에서는자신의전공분야가아니라,과학계원로로서과학기술분야의역사와흐름,세계적인추세,그가운데서우리가가야할길을논의한다.

혁신을위한과학인재양성,
초학제간교육이답이다

초학제간교육이라고하면문과와이과의과정을모두가르치는교육을생각한다.물론그런형태의교육과정도일종의초학제간교육이라할수있다.그런데이책에서특히강조하는초학제간교육은그보다규모가크다.이책에서말하는초학제간교육은,학과와분야를넘나드는융복합교육과산학연계의창업지향적교육으로요약할수있다.이책에서김대만교수는과학발전이기술의발전을추동하고,그기술의발전이다시과학발전의초석이되는과정이반복되어왔음을강조한다.과학발전과기술발전은따로갈수없고,과학이산업발전을주도해야한다.이러한선순환을이끌어내기위해서는과학엘리트가창업을통해산업계에서자리잡을수있도록유도하는토양이마련되어야한다.현재와같이국가주도로과학과기술발전을선도하는방식에는한계가있을수밖에없다는지적이다.
한국의미래성장동력에관한우려는꾸준히제기되고있다.역사적으로보았을때과학기술의발전만이그성장동력을확보할수있을것이다.과학교육을혁신해서미래성장을이끌엘리트를양성할수있느냐하는문제는,우리입장에서는생존의문제다.격변하는시대에초학제간교육의의미와필요성을일깨운다는점에서,과학정책에관심있는교육자나미래를고민하는과학기술계열학생들은이책에주목할필요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