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 다큐멘터테인먼트)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 다큐멘터테인먼트)

$18.00
Description
지구와 태양을 둘러싼 구라 논픽션!
과학 커뮤니케이터 파토가 만들어낸
우주적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엔터테인먼트!
“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
_김어준(《딴지일보》 총수, tbs <뉴스공장> 진행자)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
‘다큐멘터테인먼트’ 구라 논픽션!
세상에는 크고 작은 많은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의 형태와 중요성은 사소한 개인사부터 우주의 작동 방식, 나아가 신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다. 그러나 지난 수백 년간 과학 문명의 눈부신 발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밝혀낸 것은 생각처럼 많지는 않다. 그중 어떤 것들은 앞으로도 오랜 세월 동안, 어쩌면 영원히 오리무중일지도 모른다.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불가능한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설됐을까? UFO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고대 암벽화에 나타난 우주인 혹은 외계인 모양의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이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의 출발이다.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와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 원종우(필명 ‘파토’)는 가설을 세웠다. BC 1만 500년 이전의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 문명이 있었다는 것.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행성 Z’라고 명명)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이다.
과거를 역추적하여 태양계 제국의 존재를 가설과 과학적 팩트들을 동원하여 합리적으로 추론한 이 책은 저자의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이다. 상상력이 과학과 역사와 결합했기에 저자는 이 책의 장르를 ‘다큐멘터테인먼트’(다큐멘터리+엔터테인먼트)라고 명명했다. 과학적 팩트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SF 교양서’가 되었다. 다른 말로는 ‘구라 논픽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오래전 태양계에는 세 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제국이 있었고, 그들의 역사는 장엄했고 문명은 위대했다는 것, 그러나 1만 2,000년 전에 발생한 비극으로 생명이 넘쳐나던 화성은 살해됐다는 것, 당시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또 하나의 행성이 있었고 그 잔해는 지금 소행성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내용이다. 단순한 SF처럼 보일 수 있는 이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그 밑바탕에 과학적 근거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원종우

(필명파토)
무엇으로도규정되기를원하지않았고,하고싶은일과할수있는일을했을뿐인데철학도,록뮤지션,대중음악운동가,칼럼니스트,정치사회논객,음모론전문가,다큐멘터리작가,과학커뮤니케이터등온갖경력이붙었다.그러던가운데세계30여개국을여행했고캐나다,영국,오스트리아에서도합7년을살았다.
현재는과학관련일에매진하며팟캐스트〈파토의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를2013년부터진행하고있고,2019년초현재총8,000만다운로드를기록중이다.그덕에김어준의〈뉴스공장〉과학코너를맡고,이런저런TV프로그램에출연하고,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의감투도쓰게되었다.당분간이일을계속할것같지만원체여러가지에관심이많아향후어디로갈지는자신도모른다.
지은책으로『조금은삐딱한세계사』,『파토의호모사이언티피쿠스』,『과학하고앉아있네』1~10권(공저)등이있다.

목차

추천사_이것은SF한류의창세기
머리말_초고대문명과은비주의
개정증보판을내며_과학적사실과엔터테인먼트의결합
두번째개정증보판을내며

01외계인들은지구가까이에있다
외계생명체는분명히존재한다
UFO현상에대한기본전제
과학의시각으로접근해야
항성간여행의구체적문제점들
과학박스_세계의외계행성탐색망원경

02화성에서는무슨일이있었던걸까
화성에도생명과문명이있었다
무인탐사선들의활약
과학박스_화성탐사선과탐사로봇

03한때풍요로가득했을화성,누가살해했나
가로로길게그어진거대한흉터
경천동지의대참사
화성의생명체들은살해된것일까
과학박스_화성의과학적팩트

04사라진또하나의행성
티티우스-보데의법칙
행성이파괴되면서벌어진일
소행성에로스의비밀
과학박스_소행성의이해

05화성과행성Z사이에서는무슨일이벌어졌을까
이아페투스의비밀
행성간문명교류가있었을까
과학박스_외행성탐사선열전

06달의정체를밝혀라
달의미스터리
달은고대외계인이만든강력한무기였을까
지구와행성Z는동맹관계였을까
고장난데스스타이아페투스
과학박스_아폴로계획과달탐사

07BC1만500년,지구에무슨일이일어난걸까
지구상의모든문명권에대홍수의기억이
신화와전설로만남은초고대의고등문명
초고대의우주전쟁
화성의우주기지이아페투스,행성Z의우주기지달
인류문명은5,000년전에불쑥나타난것이아니다
과학박스_지구에서벌어진대재앙과멸종

외전_초고대문명과외계인의증거들

08피라미드와외계생명체
인류최대의불가사의,기자의대피라미드
피라미드에제기되는의문들
현대과학과는다른초고대의과학기술
대재앙이후에도외계인들은지구를방문했다
암벽화에남아있는외계생명체방문의증거
과학박스_오리온자리

09모세의정체를찾아서
모세는누구인가
모세는왜굳이출애굽을결행한걸까
모세와외계인의밀월과결별
모세는바보가아니었다
초고대의사상과기술로만들어진유대교
과학박스_원자력이야기

10누가화성적세계관에맞설것인가
인류고대사에화성인이나타났다
행성Z와예수
화성인이지구에더큰영향력을발휘한이유
석공조합,프리메이슨의역사
프리메이슨이근대를개발했다
과학박스_암석과콘크리트를사용한건축의차이

11화성인과행성Z인,그리고지금우리
그들은외계인이아니었다
태양계제국의영광과상처
대재앙후의태양계,그현재의모습
과학박스_네안데르탈인

외전_단편소설「기나긴노을:Z의이야기」

에필로그_우주적판타지엔터테인먼트

출판사 서평

두번째개정판으로만나는‘태양계연대기’
책속세계관으로새로운이야기가펼쳐질까
2010년1월부터8월까지16부작으로인터넷《딴지일보》에연재한‘외계문명과인류의비밀’시리즈는2011년에『외계문명과인류의비밀』이라는책으로출간되었다.《딴지일보》에실렸던글에대한독자들의반응이폭발적이었고,총조회수가200만을넘어설정도의흥행작이되었다.결국8개월에걸친장기연재물이책으로결실을맺게된셈이다.
그뒤2014년에『태양계연대기』라는제목으로첫번째개정판이출간되었다.저자의말에의하면『외계문명과인류의비밀』출간후,다양한형태의SF작품을만들고자하는사람들과실제연구에종사하는과학자들이책에관심을보였다.책이다루고있는음모론적내용으로미루어만약과학자들의반응이있다면비웃음뿐일거라고여겼던저자의생각과는사뭇달랐다.물론그들이이책이전하는스토리가사실일가능성을염두에두고호응한것은아니다.다만조작되지않은실제사진과이론,그리고그것들의논리적조합을사용해가상의태양계역사를꾸며내면서도엔터테인먼트임을명백히한저자의방식에호감을가졌던것이다.
첫번째개정판에서는,일부스토리를보강하고언저리의과학적팩트들을더명확히함으로써엔터테인먼트적측면과과학적측면을이전보다다듬어냈다.상당한분량을보강해넣고,문장을전체적으로다듬고,많은사진을교체했다.
2019년2월에는『파토원종우의태양계연대기』라는제목으로두번째개정판이출간되었다.새로운표지디자인과일부내용상의수정및보충이더해졌다.저자는이책의세계관을바탕으로다양한인물들이등장하는스토리가만들어질것으로기대하고있다.저자원종우자신이그작업을할지,아니면다른작가가웹툰이나영화같은새로운미디어를통해실현하게될지는확실치않다고밝히고있다.하지만책이가지고있는엔터테인먼트적인요소와흥미진진한스토리는그러한저자의바람을빠른시일내에이루어낼것으로기대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파토원종우가
자유분방한상상력으로만들어낸새로운장르
‘다큐멘터테인먼트’라는이책의장르가가진의미는,가장쉬운예를들자면프로레슬링같은것이라고저자는말한다.프로레슬링은각본이짜여있고승패가결정되어있다는점에서오락적측면이강하다.하지만이를위해선수들은엄청난양의운동으로몸을만들고큰부상을감수하면서링에서위험천만한액션을선보인다.그런의미에서프로레슬링은비록엔터테인먼트이지만그저쇼로폄하할것은아니다.그속에서벌어지는선수들의몸놀림이나액션은CG나와이어에의한특수효과가아닌실제이기때문이다.
마찬가지로,『파토원종우의태양계연대기』에등장하는수많은사진과자료,과학이론중합성이나조작은하나도없다.하지만그로인해서끌어져나오는내용은일종의엔터테인먼트이다.이야기를재미있게만들기위한논리의비약과위험한추론,극단적인상상등이도처에작용하고있기때문이다.따라서이점을감안하고흥미위주로접근하는것이바람직하다.
‘파토’라는필명으로더잘알려진저자원종우는과학관련일에매진하며팟캐스트〈파토의과학하고앉아있네〉시리즈를2013년부터진행하고있다.이팟캐스트는2019년초현재총8,000만다운로드를기록할정도로청취자의반응이대단하다.저자는김어준의〈뉴스공장〉과학코너를맡고,다양한TV프로그램에출연하기도하면서많은분야에서활동중이다.또한현재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로도재직중이다.철학도,록뮤지션,대중음악운동가,칼럼니스트,정치사회논객,음모론전문가,다큐멘터리작가,과학커뮤니케이터등수많은분야에서폭넓은활동을한저자는그만큼역사와과학,문화모두를아우르는방대한지식을자랑한다.따라서그가만들어낸새로운장르인‘다큐멘터테인먼트’를충실히보여주는책『파토원종우의태양계연대기』의내용들은허무맹랑하기보다는솔깃하게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