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상가족(큰글자도서)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반품불가)

이상한 정상가족(큰글자도서)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반품불가)

$39.03
Description
5년간의 변화를 덧댄 개정증보판 출간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을 거쳐 여성가족부 차관까지!
현장 경험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쓴,
한국 사회 ‘정상가족’에 대한 기념비적 보고서
이 책을 내고 법이 개정되었고, 낡은 제도가 바뀌었다.
그러나 한계들도 여전하다.
더 많은 이어 던지기를 기대하며 개정증보판을 내어놓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격려 편지를 보낸 바로 그 책!
☞ 선정 및 수상내역
- 2017 《한겨레》 올해의 책
- 2017 《국민일보》 올해의 책
-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작
-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 수상작
저자

김희경

툭하면 넘어지면서도 오래 걷기와 등산을 좋아하고, 별 재능이 없는 줄 알면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사람을 좋아한다. '살아 있는 동안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리스트를 몇 년째 만드는 중인데 '산티아고 가는 길 걷기'는 그중 3위였다. 인류학을 전공했고 17년째 직업 기자다. '인간의 거울'이라 할 인류학 공부와 정보를 요리하는 기자의 경험을 결합해 나 자신에게 세상의 풍성한 결을 설명하고 싶고, 그게 다른 사람에게도 들을 만한 이야기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 미국에서 MBA를 한 뒤 영화가 뜨고 망하는 이유를 분석해본 '흥행의 재구성'(2005)을 썼다. 블로그 '그녀, 가로지르다'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우리가 던진 돌은 더 멀리 갈 것이다
초판 프롤로그: 작은 사람, 큰 권리

1. 가족은 정말 울타리인가
가족 안 - 자식은 내 소유물

ㆍ ‘내 것인 너’를 위한 친밀한 폭력, 체벌
ㆍ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회를 말해준다
ㆍ 과보호 혹은 방임, 자녀를 소유물로 대할 때 생기는 일
ㆍ ‘일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불가능성에 관하여
ㆍ 친권은 권리가 아니다

2. 한국에서 ‘비정상’ 가족으로 산다는 것
가족 바깥 - ‘정상’만 우리 편

ㆍ 왜 미혼모만 있고 미혼부는 없을까
ㆍ 입양, ‘정상가족’으로 수출되는 아기들
ㆍ 한국에서 피부색이 다른 가족이 산다는 것의 의미

3.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나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만들어진 신념

ㆍ 한국에서 가족은 왜 이렇게 중요해졌을까
ㆍ 개인 아닌 가족 단위로 사다리에 오르는 사회
ㆍ 왜 가족주의는 회사, 학교, 사회로까지 퍼졌나

4. 가족이 그렇게 문제라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ㆍ 부모 체벌금지법은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ㆍ 삶은 개인적으로, 해결은 집단적으로
ㆍ 함께 살기, 가족의 짐을 사회로

에필로그: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더 읽을 만한 책들의 주관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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