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목원이디야에서 마시는 커피향의 정겨움이 책 곳곳에 묻어나 읽는 마음이 참 따숩다
-고객대표 신광석
매일 아침 수목원 숲길을 걷고
들리는 아침카페는 참새의 동네 방앗간 저는 이 시공간을 좋아합니다.
-수목원 인근주민 김홍도.
-고객대표 신광석
매일 아침 수목원 숲길을 걷고
들리는 아침카페는 참새의 동네 방앗간 저는 이 시공간을 좋아합니다.
-수목원 인근주민 김홍도.
오미마 (수목원을 품은 카페이야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