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문화 예술의 융합 (왜 융합인가?)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 (왜 융합인가?)

$20.00
Description
AI 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 · 기획자 · 교육자 · 독자를 위한 나침반
2020년대, 예술은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기계가 만든 것도 예술인가?”이 질문은 더 이상 가상적 논쟁이 아니다. AI가 만든 그림이 미술상을 수상하고, AI가 작곡한 음악이 무대에 오르며, AI가 쓴 소설이 문학상 심사를 통과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찬반 논쟁을 넘어서는 책이다.AI를 창작의 적으로 단정하지도, 무조건적인 구원자로 찬양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 책은 묻는다.

예술에서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인간 예술가의 고유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AI는 예술을 파괴하는가, 아니면 확장하는가

우리는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AI는 이미 예술의 도구를 넘어 사고의 파트너가 되었고, 문화 산업의 구조와 예술가의 역할, 관객의 위치까지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기술 사용법을 나열하는 안내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 · 기획자 · 교육자 · 독자를 위한 나침반이다.
저자

오인택

(IT공학박사)


IT공학박사로,현재대기업IT분야임원으로재직하며기업의디지털전환과IT전략을주도하고있다.

학계에서는중앙대학교일반대학원겸임교수로후학을양성했으며,현재한국벤처경영학회이사로활동중이다.한국정보처리학회부회장을역임했고,KAISTFourthRevolutionIntelligenceCenter자문위원,한양대학교소프트웨어중심대학교과과정자문위원으로4차산업혁명시대의교육혁신에참여했다.

현재는경희대학교캠퍼스타운사업단Master(멘토)로서창업지도에도힘쓰고있다.

특히주목할점은IT전문가이면서도시집『은꽃연가』와소설『늦가을서리꽃』을출간하며기술과인문학의조화를실천하고있다는것이다.

오인택박사는기업경영,학계,창업생태계를아우르며IT산업발전과인재양성에기여하는융합형리더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책머리말AI와예술이만나는지점에서 4

1장.붓대신알고리즘을들다13
-예술역사속의기술혁신

2장.왜지금‘융합’인가?33
-경계가허물어지는초연결시대의예술

3장.창작의확장61
-인간의상상력을실현하는‘초거대도구’로서의AI

4장.경계의붕괴95
-장르를넘나드는하이브리드아트

5장.관객에서참여자로123
-상호작용(Interaction)이만드는개인화된예술경험

6장.예술의민주화155
-누구나예술가가될수있는‘창작문턱’의하향화

7장.기계는영혼을가질수있는가?179
-창의성과자발성에대한논쟁

8장.저작권과윤리207
-‘학습’과‘복제’사이의회색지대

9장.인간예술가의가치233
-AI시대에더빛나는‘인간성(Humanity)’이란무엇인가

10장.경쟁이아닌공진화(Co-evolution)257
-AI를파트너로맞이하는자세


마치며융합의끝에서만날새로운예술적가능성 272

출판사 서평

『AI와문화예술의융합』은AI시대예술을둘러싼가장중요한질문들을회피하지않는책이다.
사진의등장이회화를죽이지않았듯,녹음기술이음악을사라지게하지않았듯,이책은AI역시예술의종말이아니라 새로운예술사의시작점임을설득력있게보여준다.

이책은예술과기술의역사적관계를짚는데서출발해,AI가창작을어떻게확장하고,장르의경계를어떻게허물며,관객을어떻게참여자로바꾸고있는지를구체적사례와함께분석한다.동시에저작권,윤리,편향성,인간예술가의역할이라는불편하지만반드시다뤄야할문제들도정면으로마주한다.

무엇보다이책의미덕은 균형잡힌시선이다.기술낙관주의자에게는경고를,예술순수주의자에게는새로운가능성을,그리고그사이에서있는독자에게는사유의확장과선택의기준을제공한다.
『AI와문화예술의융합』은정답을제시하지않는다.대신질문을던진다.그리고그질문을통해,AI시대에도여전히중요한것이무엇인지-인간의상상력,맥락,의미부여,그리고책임임을조용하지만분명하게일깨운다.

이책은지도가아니다.그러나방향을잃지않게해주는 나침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