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발걸음 (점촌가축병원 수의사차상근)

여명의 발걸음 (점촌가축병원 수의사차상근)

$25.00
Description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역사!
'이름 없는 영웅'의 이야기
”한 사람의 발걸음이 시대를 걷는다“
일제강점기부터 21세기까지, 85년 인생의 대서사
『여명의 발걸음』은 1939년 일제강점기 말 경북 현풍에서 태어나 2024년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수의사이자 공직자 송원 차상근의 자서전입니다.
촛불 아래서 공부하며 가난을 딛고 일어선 소년은 수의사가 되어 한겨울 밤 눈길을 헤치고 산골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병든 소 한 마리가 한 가족의 생존이던 시절, 그는 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곧 시대를 살리는 일임을 알았습니다.
41년간의 공직 생활, 30년간의 점촌가축병원 운영, 새마을운동 선봉, 로타리 봉사, 그리고 20년간의 파킨슨병 투병까지.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비범한 헌신으로 역사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입니다.
"내 삶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깝지 않겠니."
떨리는 손으로 한 글자씩 써 내려간 이 기록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삶은 무엇을 증명할 것인가.
저자

차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