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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헤밍웨이
저자:어니스트헤밍웨이 일생동안헤밍웨이가몰두했던주제는전쟁이나야생의세계에서나타나는극단적인상황에서의삶과죽음의문제,인간의선천적인존재조건의비극과,그운명에맞닥뜨린개인의승리와패배등이었으며,본인의삶또한그러한상황에역동적으로참여하는드라마틱한일생이었다.헤밍웨이는제1차세계대전종군경험에서취재한소설,로문명을획득한다.1936년스페인내란에서얻은인상을그린는미국사실주의의대표적걸작으로냉철한시각,박력있는표현으로헤밍웨이문학의절정을이룬다.그의사상과예술추구의작가정신이그대로반영된작품는1952년출판되었는데,이작품은그에게퓰리처상과노벨문학상의영예를안겨주었다. 역자:고정아 대학에서영문학을공부하고전문번역가로활동하며『순수의시대』,『하워즈엔드』,『전망좋은방』,『오만과편견』,『히든피겨스』등많은작품을우리말로옮겼고,그중『천국의작은새』로2012년6회유영번역상을받았다.또한『엘데포』,『클래식음악의괴짜들』,『손힐』등어린이,청소년도서도활발히번역하고있다.
노인과바다작품해설연보
인간의삶과용기,불굴의의지를절제된문장으로빚어낸헤밍웨이최고의작품산티아고노인은팔십사일째물고기를잡지못했다.노인은포기하지않고먼바다로나가서큰물고기한마리를잡는데성공한다.그러나며칠동안사투를벌인끝에물고기를뱃전에묶고돌아오려는순간,상어떼의공격을받는다.상어떼에뜯겨뼈만남은물고기와함께돌아온산티아고노인은또다시빈손과지친몸으로잠자리에든다.사자꿈을꾸면서.불운과역경앞에서도좀처럼좌절하지않고운명에끝까지도전한산티아고노인을통해시대를초월해진정한인생의의미를깨닫게해주는『노인과바다』는헤밍웨이의마지막작품이자최고의걸작으로꼽힌다.상어떼에뜯겨뼈만남은물고기와함께돌아온산티아고노인은인간과삶과자연에대한근원적인질문과성찰을우리에게던진다.-1953년퓰리처상및1954년노벨문학상수상작삶과죽음의철학을절제된문장으로빚어낸헤밍웨이의마지막작품“헤밍웨이의작품에는폭력과죽음의그림자가드리워진현실세계에서선한분투를이어가는모든개인들을향해자연스럽게우러나오는존경과더불어,위험과모험에이끌리고마는인간존재들이등장한다.”-노벨문학상시상연설중에서19세기프랑스의작가빅토르위고는“인생이란항해”라고말한적이있다.20세기에들어와인생을바다에빗댄작가로는아마어니스트헤밍웨이가가장대표적일것이다.사망하기전마지막으로출간한작품『노인과바다』는1953년퓰리처상수상,1954년노벨문학상수상으로가장사랑받는작가헤밍웨이의시대를다시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