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사투리로 들려주는 팔도 옛이야기)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사투리로 들려주는 팔도 옛이야기)

$11.00
Description
◆ 전국 사투리로 읽는 옛이야기의 재미와 힘을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에는 놀라운 힘이 담겨 있습니다. 마치 마음 속 깊은 곳의 슬픔과 분노, 기쁨과 희망을 비추는 마법의 수정구슬 같지요. 그 속에는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져 있고, 나약한 어린이를 멋진 어른으로 키워 주는 신비한 보물이 숨겨져 있답니다. 그런데 만약 옛이야기의 내용을 함부로 고치거나 줄이면 그 신비한 힘이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노제운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본래의 모습을 갖춘 옛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싶었고, 옛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만나게 해 줄 방법을 고민하다가, 사투리 옛이야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작가는 <한국 전래동화의 심층의미분석 ? 정신분석적 접근>을 쓸 정도로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옛이야기의 숨은 매력을 찾아 전국에 흩어져 있는 옛이야기들을 모두 모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공통된 요소들을 살려 본래의 모습(원형)을 갖춘 옛이야기로 다시 썼습니다.

◆ 각 지역 사투리를 골라 읽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우리나라는 전국 각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습니다. 경상도면 경상도 전라도면 전라도 사투리의 특성이 있지요. 사투리를 들으면 지역 특성이 느껴지고, 말 재미도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각 지역의 사투리를 알 수도 있고, 지역의 차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깊은 맛을 살리고, 지역 사투리의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 해당 지역에서 2대 또는 3대 넘게 살아온 지역 분들의 감수를 일일이 받기도 했습니다. 옛이야기를 사투리로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해학 넘치는 지혜를 느껴 보세요. 친구들에게 소리내어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이야기의 재미가 더욱 높아집니다.
염색한 종이에 판화 기법으로 정성껏 그린 익살맞고 재치 있는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저자

노제운

인천에서태어나고려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에서아동문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1998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하였습니다.2003년고려대문인회에서신예작가상을수상하였고,2011년고려대민족문화연구원의지훈(芝薰)인문저술지원수혜자로선정되었습니다.지금은진주교육대학교국어교육과에재직중입니다.쓴책으로《함세덕문학전집》,《한국전래동화의새로운해석》,《아동문학의숨은의미와가치》,《아기공룡곤곤이》,《눈사람의재채기》,《크리스마스전날밤에생긴일》등이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경기도_콕찍어쏙뺀다
강원도_개똥먹고나팔불고똥침맞고
전라도_저승가서빚갚고이승에서빚떼어먹은사람
경상도_똥싼바지잃고눈물흘린사돈
평안도_식퉁이뜅뜅장군
제주도_은혜갚은해골바가지
황해도_미련퉁이신랑
충청도_이상한수수께끼
함경도_모래로동아줄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