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 판다 푸딩

데굴 판다 푸딩

$14.00
Description
대나무 숲에서 신비로운 씨앗을 가꾸는
데굴 판다 푸딩의 이야기!
대나무 숲에 사는 데굴 판다 푸딩은 특별한 씨앗을 가꾸고 있어요. 푸딩의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숲을 울창하게 만들 뿐 아니라, 동물 친구들의 마음속 고민을 해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거든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토끼, 목소리가 작은 다람쥐, 엄마 아빠의 다툼으로 마음이 무거운 부엉이 삼 남매, 날개 크기가 달라 스스로를 숨기던 고니 등 푸딩은 친구들의 고민에 맞춰 씨앗을 건네주어요.
작고 평범해 보였던 씨앗은 친구들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고, 숲에는 다시 웃음과 평온이 깃들기 시작하지요. 작지만 위대한 힘을 지닌 씨앗이 숲과 동물 친구들에게 불러오는 따뜻한 기적을 만나 보세요.


친구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
숲을 풍요롭게 가꾸는 푸딩의 씨앗
푸딩이 사는 숲에는 나무를 베는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합니다. 오랫동안 숲을 지켜온 느루거북의 뜻에 따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자연재해로 숲이 훼손되자, 느루거북은 대책을 마련합니다. 댐을 짓고 나무를 베어 길을 넓히는 등 숲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 착수하지요. 그 바람에 항상 다니던 길이 달라지고, 보금자리 강물이 마르는 등의 변화가 찾아옵니다. 동물들은 불편을 느끼고 숲을 떠나기도 하지요.
토끼 토비는 굴 앞의 나무가 베어지는 바람에 달빛이 굴속으로 들어와 잠에 잘 들지 못했어요. 부엉이 삼 남매는 숲에 먹이가 부족해지자 부모님이 자주 다투는 상황에 처해요. 고니 두리는 보금자리였던 강물이 메말라 다른 호수를 찾아가야 할지 고민하지요. 숲을 안전하게 만들려는 선택이 동물들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된 이때, 푸딩의 씨앗은 숲과 친구들의 마음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어린이 독자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워 주는 동화
이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판다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입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판다가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요. 귀여운 푸딩은 숲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릴 때부터 꽃과 나무 등을 지나치지 않고 샅샅이 살펴보며 연구하지요. 그런 푸딩은 친구들에게 별나고 특이한 존재로 여겨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푸딩은 은은한 빛이 맴도는 씨앗을 발견하고 정성스레 가꾸기 시작합니다.
푸딩은 씨앗을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친구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자연재해와 개발로 몸살을 앓던 숲을 울창하게 가꿉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푸딩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키우고, 자연의 변화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자연과 나,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지요.
나아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자연의 작은 변화가 누군가의 생활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느끼게 합니다. 이야기를 읽고 “숲이 변하면 동물들은 어떤 기분일까?”, “우리 주변의 자연이 달라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등의 질문에 답해 보세요.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만남!
한유진 작가와 김민우 그림 작가의 작품을 실은 《데굴 판다 푸딩》
《데굴 판다 푸딩》은 동시·동화·읽기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한유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사랑스러운 판다 푸딩을 중심으로 토끼, 다람쥐, 부엉이, 고니 등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푸딩의 이야기에 각 동물 친구들의 사연이 유기적으로 엮이며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이고,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감정과 상황을 만나게 합니다. 특히 판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 이야기는 동물 친구들의 고민을 자연의 변화와 연결해 풀어내며, 환경과 마음의 문제를 함께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의 생태 동화를 제시합니다. 기후 위기로 자연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는 지금, 《데굴 판다 푸딩》은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전하는 흥미롭고도 창의적인 동화로 자리할 것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김민우 그림 작가의 일러스트는 《데굴 판다 푸딩》의 이야기에 깊은 몰입감을 더합니다. 판다 푸딩과 동물 친구들의 표정과 몸짓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은 감정선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숲의 변화와 빛의 흐름을 살린 색감과 구도는 이야기의 분위기와 서사를 자연스럽게 이어 줍니다. 장면마다 살아 있는 움직임이 느껴져 어린이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스스로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고, 배경으로 그려진 자연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서사의 일부로 기능하며 환경과 공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러한 그림 구성은 보는 즐거움을 넘어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하는 힘을 키워 주어, 어린이 독자의 감성과 문해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데굴 판다 푸딩이 가꾸는
신비로운 마법 씨앗 이야기!

대나무 숲 깊은 곳에는
특별한 씨앗을 가꾸는
데굴 판다 푸딩이 살고 있어요.
잠을 못 자는 토끼,
목소리가 작아 늘 주눅 드는 다람쥐,
부모님의 다툼이 두려운 부엉이 삼 남매,
길이가 다른 날개가 고민인 고니까지.
푸딩은 고민을 안고 찾아온 친구들에게
마법 씨앗을 건네주지요.
푸딩의 씨앗을 받은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친구들의 마음을 보듬고, 숲을 울창하게 가꾸는
푸딩의 마법 씨앗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1학기 국어 6단원. 또박또박 읽어요
2학년 1학기 통합 2단원. 자연
2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7단원. 내 생각은 이래요
3학년 1학기 국어 3단원. 짜임새 있는 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저자

한유진

글:한유진
어린이들의몸과마음에도전을줄수있는이야기를지으려고노력중입니다.2023년《광주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며등단했고,《아동문학사조》신인문학상과《아르코문학창작산실》발표지원금을받았습니다.그동안지은책으로《숲이될수있을까?》《동그라미바이러스》《맘대로피구규칙》《안녕,작은별손님》《혼자학교가는날》《산타할아버지,우리집에오지마세요!》등이있습니다.

그림:김민우
애니메이션기획과연출하는일을했습니다.아이는터무니없는상상을하는것만으로즐거워하지만,또그만큼불안함을갖고있다고생각합니다.그림책에서그불안함을조금이라도덜어주는이야기를지어서그려내고싶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는『달팽이』『나의붉은날개』『하얀연』『괴물사냥꾼』『로켓아이』『책읽는개』『우리,섬에가보자!』『황금고라니』가있고,그린책으로는『사랑의뽑기봇』『감정스티커』『호호당산냥이』『학교옆만능빌딩』『정말로사과한다면』등이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6
늦잠자서큰일이야…10
목소리가작아서그래…28
엄마아빠가자꾸싸워…42
날개가마음에들지않아…59
에필로그…72
작가의말…86

출판사 서평

친구들의고민해결에도움을주고
숲을풍요롭게가꾸는푸딩의씨앗

푸딩이사는숲에는나무를베는시끄러운소리로가득합니다.오랫동안숲을지켜온느루거북의뜻에따라개발이진행되고있기때문이죠.자연재해로숲이훼손되자,느루거북은대책을마련합니다.댐을짓고나무를베어길을넓히는등숲을안전하게만드는일에착수하지요.그바람에항상다니던길이달라지고,보금자리강물이마르는등의변화가찾아옵니다.동물들은불편을느끼고숲을떠나기도하지요.

토끼토비는굴앞의나무가베어지는바람에달빛이굴속으로들어와잠에잘들지못했어요.부엉이삼남매는숲에먹이가부족해지자부모님이자주다투는상황에처해요.고니두리는보금자리였던강물이메말라다른호수를찾아가야할지고민하지요.숲을안전하게만들려는선택이동물들에게는또다른고민이된이때,푸딩의씨앗은숲과친구들의마음에작지만큰변화를가져옵니다.

어린이독자들의생태감수성을키워주는동화

이이야기는많은어린이에게사랑받는판다를주인공으로한동화입니다.보기만해도사랑스럽고천진난만한판다가등장하여어린이독자들의눈길을사로잡지요.귀여운푸딩은숲을지키는중요한역할을합니다.어릴때부터꽃과나무등을지나치지않고샅샅이살펴보며연구하지요.그런푸딩은친구들에게별나고특이한존재로여겨졌지요.그러던어느날푸딩은은은한빛이맴도는씨앗을발견하고정성스레가꾸기시작합니다.

푸딩은씨앗을고민이있는친구들에게나누어줍니다.씨앗은무럭무럭자라친구들의고민해결에도움을주고자연재해와개발로몸살을앓던숲을울창하게가꿉니다.어린이독자들은푸딩의이야기를살펴보며자연을바라보는따뜻한시선을키우고,자연의변화가우리의삶과어떻게이어져있는지를자연스럽게느끼게됩니다.자연과나,그리고친구들이함께살아가는방법을생각해보게하는생태감수성을키울수있지요.

나아가자연을보호해야한다는메시지를직접적으로가르치기보다,자연의작은변화가누군가의생활과마음에어떤영향을주는지느끼게합니다.이야기를읽고“숲이변하면동물들은어떤기분일까?”,“우리주변의자연이달라지면어떤일이생길까?”등의질문에답해보세요.자연을보호해야할대상으로만인식하는데서그치지않고,나와함께더불어살아가는존재로생각하게될것입니다.

국내외에서주목받는작가들의만남!
한유진작가와김민우그림작가의작품을실은《데굴판다푸딩》

《데굴판다푸딩》은동시·동화·읽기책등다양한분야에서활약하며주목받는한유진작가의작품입니다.사랑스러운판다푸딩을중심으로토끼,다람쥐,부엉이,고니등동물친구들의이야기가에피소드형식으로다채롭게펼쳐집니다.

푸딩의이야기에각동물친구들의사연이유기적으로엮이며읽는즐거움을한층높이고,각에피소드마다다른감정과상황을만나게합니다.특히판다를주인공으로내세워어린이독자들의시선을끄는동시에어린이들이공감할만한고민을안고있는동물들을등장시켜자연스러운공감대를형성합니다.

이이야기는동물친구들의고민을자연의변화와연결해풀어내며,환경과마음의문제를함께바라보는새로운방식의생태동화를제시합니다.기후위기로자연에대한이야기가쏟아지는지금,《데굴판다푸딩》은흥미로우면서도깊이있는시선으로환경과공존의의미를전하는흥미롭고도창의적인동화로자리할것입니다.

국내뿐아니라국외에서도활발히작품활동을이어오고있는김민우그림작가의일러스트는《데굴판다푸딩》의이야기에깊은몰입감을더합니다.판다푸딩과동물친구들의표정과몸짓을섬세하게포착한그림은감정선을생생하게전달합니다.숲의변화와빛의흐름을살린색감과구도는이야기의분위기와서사를자연스럽게이어줍니다.장면마다살아있는움직임이느껴져어린이독자는페이지를넘기며스스로이야기를따라가게되고,배경으로그려진자연은단순한장식이아니라서사의일부로기능하며환경과공존의메시지를시각적으로전달합니다.이러한그림구성은보는즐거움을넘어상황을이해하고감정을공감하는힘을키워주어,어린이독자의감성과문해력발달에도움을줄것입니다.

※초등교과연계
1학기국어6단원.또박또박읽어요
2학년1학기통합2단원.자연
2학년1학기국어5단원.마음을짐작해요
2학년2학기국어7단원.내생각은이래요
3학년1학기국어3단원.짜임새있는글,재미와감동이있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