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무어말리노스
캐나다출신작가로,세아이들과함께미국클리블랜드지역에서살고있다.캐나다의라이어슨대학교에서사회복지학을전공한뒤,아동복지사,소아정신건강상담사,소송후견인으로일하다가,2001년부터지금까지글을쓰고있다.주로가족상황,생활습관,발달장애및일상생활에중점을둔어린이책을쓴다.사회복지사로서다양한어린이와가정을만날수있었기에,가족에게필요한것이무엇인지잘알고그들에게가장중요한주제를문학으로다루고있다.제니퍼의책은여러국가에서여러언어로출판되었다.
수년간아동복지사,소아정신건강상담사로일한경험을바탕으로어린이들의성장과정,가족관계,생활습관에초점을맞춘아동교양도서를집필하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너라면어떡할래?』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