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리운

아직도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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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정숙 시집 『아직도 그리운』. 이 시집은 시인 김정숙이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겪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감정과 생각들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저자

김정숙

1951년경북의성에서태어나창덕여고를거쳐1974년2월에숙명여대국문학과를졸업하였다.같은해5월에결혼하여30여년간전업주부로살았고쉰중반을넘기면서자신을찾는여정을시작하였다.

목차

휴일

휴일_8
봄_10
내마음_12
풀팥에누워_13
낙엽_14
파란하늘_16
빈의자_17
꽃향기따라_18
비오는오후_19
봄을기다리며_20

그리움

꽃샘추위_24
살구꽃향기_25
철쭉꽃_26
슬픈영혼_27
기다림_28
꽃_30
그리움(1)_32
이별_34
그때는정말몰랐습니다_36
님을그리며_38
어머니_40
그리움(2)_42
눈물_43
엄마_44
그리움(3)_46
그런날_48
눈밭의나무_50
새야_52
꽃잎_54

사랑

이스라엘가파르나움에서_56
밤의데이트_57
십자가앞에서_58
만남_60
꽃비_62
산책길_63
꽃길_64
기다리는마음_66
바람이부는어느날오후_68
웃음_70
사랑하는당신에게_72
나는한마리나비예요_74

숲길을걸으며

숲길을걸으며_76
낙엽길_77
행복_78
가을에는_80
하늘_82
단풍_83
자리_84
길_85
낙엽이바람에흩날리는오후에_86
맑은날_87
가을_88
빗소리를들으며_90
가을숲_91
눈오는날_92
호숫가에가면_93
향기_94
나목_96
낙엽_98
눈이옵니다_100
늦가을_102
진달래_103

선물

남편에게_106
가시_107
꼬맹이_108
미지의친구에게_110
아가_111
별꽃_112
야유회_113
아가에게_114
빗속을걸으며_116
자식_118
꽃(1)_120
아들_121
꽃(2)_122
추억_124

산책

하얀조가비_126
아침산책_128
바람이시원한날_130
아침_131
새_132
정적_134
텅빈바닷가_136
슬픔_138
장미_140
먼지_141
길_142
푸른저녁_143
남해에서_144
시간_146
시선_148
여유_149
흔적_150
하늘_152
사랑_154
행복_155
산책_156
희망_158

출판사 서평

어떤느낌이불현듯들어와온몸을돌다몸어딘가에숨어있다가누에처럼실을뽑아서걱거리는다듬어지지않은내혼의작은한숨을한땀한땀지어내어실체는없고상만존재하는발이땅에닿지않고비눗방울같은하루하루달아나는시간의흔적을남기고또남기고…어설픈투정을시라고우기며여기작게책으로엮었습니다.

<아내의첫시집을축하하며>
장모님은알뜰살뜰정을주시는어머니는아니셨지만고추당초보다맵다는시집살이하느라고자주찾아뵙지도못하였는데오랜심장병으로동네한바퀴돌기에도숨이차다고하시던장모님이어느봄날홀연히구례로내려가시어벚꽃구경하시고저녁에목욕을하시고일일이가족들에게문안하고당부하시고그리고잘자라고마지막으로전화하셨는데그렇게꿈꾸듯이주무시다가돌아가셨으니아직도그리울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