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클리너 (원만이의 편지)

마음 클리너 (원만이의 편지)

$14.97
Description
『마음 클리너』는 저자가 깨어있는 눈으로 삶의 순간들을 바라보며 써 내려간 교화일기이면서, 수행일기이기도 한 편지 형식의 글이다. 틀에 박힌 생활로 삶이 단조롭다고 여겨질 때, 삶에 여유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우리는 삶에서 조금 물러나야 한다. 그렇게 마음에 여유를 들여놓으면 따뜻한 바람은 방향이 사라지는 곳에서도 꾸준히 불어오고, 길을 잃고 헤매는 곳에서도 찬란한광경은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평소에 쉽게 지나치던 풍경을 바라보며깨닫고 나면 우리는 잠깐 물러났던 삶에서 다시 나아가기를 할 수 있다.
저자

박덕희

저자박덕희는전북장수에서태어나산좋고물좋은청정자연속에서자랐다.참다운인생을고민하던중“도덕회상건설의꿈”으로원불교에출가하여교무가되었다.모현교당부교무,원광대학교원불교학과학사담당지도교무,원불교대학원대학교교수,원남교당주임교무를지냈고,지금은이문교당주임교무로있으면서현장교화의꽃을피우기위해노력중이다.「소태산의사실적도덕의훈련연구」로원광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교립중학교교재인『종교와원불교』을공동집필했고,바르고쉽게알수있는원불교안내서『클릭원불교』를공동저서로냈으며,원기100년에는의두·성리설교집인『돌이서서물소리를듣다』를출간하였다.박덕희교무의‘원만이의편지’는매주금요일카톡을통해배달되고있다.

목차

여는글:기다림속에무르익은나의고백

하나,여유있게걷게친구
새해인사
여유있게걷게친구
유아독존
발인식
다시마음을챙기며
입춘이지나고
겨울왕국
아디오스Yuna
가을반딧불이
꽃샘추위
인심과도심
봄기운
진달래꽃과아버지
양보의미덕
내려놓기
꽃잎들지고있다
슬픔을위로하는법
가정의달
중용23장-정성
그리운스승님

둘,일상의행복
훈습
대청소
착각과망상
지니어스로사이
다람쥐와쥐
일상의행복
시간여행
잃어버린우산
일심으로살아라
생일선물
배터리충전
아침고요수목원
두려움을용기로
1년,그리고…….
맘먹은대로
타인의삶
꿈자리
0+1=100의의미
화가날때
시험문제

셋,내삶의쉼표
행복한발걸음
축제
마음의고향익산총부
가을의수확
낙엽엔딩
너를떠나보내며
자성의혜광
명절대재
전하지못한감사인사
옆집앞을쓸며
남방의성성이
참회의기도
한해의마무리인사
탁발승의미소
반성할일,감사할일
마음클리너
송포유
엄마의졸업식
세가지잘함
설명절인사

넷,창경궁의봄꽃
지하철놀이
심월상조
당신이없으면내가없습니다
좋은인연
창경궁의봄꽃
깨달음,그변화의시작
안경벗기
법위승급과법호
깨달음빚
뉴욕에서부처를만나다
89.7원음방송
미운사람이있거든
청소무시선
당황하지말고착각하지말고
일상의성화
타는목마름으로
허공이되라
내삶의쉼표
경종소리
내몸이아프고도니
만덕산초선지기도

다섯,고요한밤홀로앉아
시간,100번째편지
그래,그럴수도있지.뭐
나무가있으니새가운다
영산성지순례
삼밭재기도
꽃잎을쓸다
만족할줄아는지혜
주는기쁨
오늘도나를찾자
나를놓는공부
유기농마음농사
고요한밤홀로앉아
감사일기
아저씨,안녕하세요
내책을세상에내놓다
좋은인연초대법회
아들이수능보던날
낙엽엔딩의비낭만
용서
잘사는사람과못사는사람
소유냐존재냐

여섯,꽃으로답하다
잉여스펙
메리크리스마스
감사의기도
지천명
마음의편식
강추위
잊는다는것
여러분은존귀한사람입니다
교통체증
거짓과진실
이제개강이다
한점부끄러움이없기를
봄이부서질까봐

교당의노래
믿음의뿌리
밀린빨래
봄나들이
꽃으로답하다
백년꽃이활짝피네
백주년기념대회를마치고

출판사 서평

원만한마음으로쉼표를그리다

생각의짐을지고마음에먼지를쌓고살아가는현대인들에게매주정성어린편지를전하는이가있다.모나지않고두루두루원만하게사는것을삶의표준이자공부의목표로삼았기에‘원만이’라는이름으로편지말미에언제나“행복하세요.”“기원합니다.”하고사람들을위해기도하는사람.그는원불교이문교당주임교무로,쉽게먼지투성이가되는우리들의마음을‘맑은샘물이솟으면그물이항상깨끗하듯’잔잔하고맑은마음을가질수있도록인도한다.1부‘여유있게걷게친구’,3부‘내삶의쉼표’,6부‘꽃으로답하다’와같은흐름으로총6부로구성되어있는『마음클리너』는저자가깨어있는눈으로삶의순간들을바라보며써내려간교화일기이면서,수행일기이기도한편지형식의글이다.틀에박힌생활로삶이단조롭다고여겨질때,삶에여유가필요하다고느낄때우리는삶에서조금물러나야한다.그렇게마음에여유를들여놓으면따뜻한바람은방향이사라지는곳에서도꾸준히불어오고,길을잃고헤매는곳에서도찬란한광경은나타난다는것을알아차릴수있다.평소에쉽게지나치던풍경을바라보며깨닫고나면우리는잠깐물러났던삶에서다시나아가기를할수있다.

원불교성직자가전하는빛
천천히걸으면비로소보이는것들은일체생령에꽃을피우고마음에맑은물길을튼다.우리는꽃을보며기쁨을얻고위안을얻고는한다.그러나꽃은우리를위해피지않듯이우리또한그꽃과다르지않다.그렇게저자는사람들에게꽃과같은마음으로향기를전한다.깊은물처럼잔잔한원불교의사랑을보여주는이글들은한장의꽃잎들처럼우리들의마음에모여하나의꽃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