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맹씨 가족의 크로아티아 365일』은 흔한 50대 부부와 장성한 아들 둘이 크로아티아에서 보낸 1년의 좌충우돌 생활기이다. 한 명의 작가가 여행 에세이를 펴낸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여러 명이, 게다가 한 가족이 쓴 에세이는 거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종류의 여행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장소를 가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서는 다양한데, 이 책에는 아버지, 어머니, 두 아들의 글이 섞여 있으니 부부만의 크로아티아, 두 아들만의 크로아티아를 다 만나볼 수 있다. 각 글의 끄트머리에 글쓴이의 이름을 적어 놓았으니 글마다 누가 썼는지 상상한 후 마지막에 확인해 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또한 각 글의 중간 중간에 박스로 다른 사람의 일기를 삽입하여 각자가 한 장소에서 어떤 것을 보고 느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맹씨 가족의 크로아티아 365일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