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창문을 열면 (청소년을 위한 지리학개론)

지리 창문을 열면 (청소년을 위한 지리학개론)

$13.00
Description
“선생님, 지리가 뭐예요?”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우는 재미있는 지리학
삽화, 지도, QR코드 등 다양한 시각 자료의 활용
오늘날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지리 수업은 지리에 대한 이해보다는 시험을 위한 암기 과목에 그치는 실상이다. 아이들 역시 방대한 지리 교과서 앞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흥미를 잃어버리고 있다. 지리란 무엇이며 학생들은 왜 지리를 배워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어, 학생들이 좀 더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지리책에 대한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세 명의 지리 교사는 지리의 핵심 개념을 일상생활에 적용한 뒤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다. 또한 8가지 주제(지리, 입지, 공간, 장소, 이동, 지역, 스케일, 지도)를 지도, 표, 영상으로 넘어가는 QR코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삽화는 이 책이 가진 매력 중 하나다. 무엇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읽기 편하다. 작은 판형에도 불구하고 ‘글쓰기 주제’, ‘더 읽으면 좋을 책’ 등 심화 학습을 위한 구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19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 봄분기(상반기)
2020 전국지리교사모임 추천도서
저자

서태동

저자서태동
전남대학교지리교육과와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에서지리교육석사과정을졸업하고,전남대학교대학원에서지리교육박사과정을수료했다.현재광주광역시상무고등학교에서지리교사로근무하고있으며,전남대학교에서지리학및지리교육강의를하고있다.또한광주지리교육연구회,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활동중이며,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홍보차장과최선을다하는지리선생님모임(이하최지선)의부회장을맡고있다.『지리사상사』,『지리답사란무엇인가』를함께번역했고,『테마와스토리가있는세계여행:세계편』,『한권으로끝내는지리올림피아드』,『박대훈의사방팔방지식특강』에공동저자로참여했다.
‘나는왜지리를가르쳐야하고,학생들은왜지리를배워야하는가?’에대한질문에답을찾아가는여정에있다.비록길치(방향치)이지만지리와운명적으로만나게된후부터누구보다열심히답사,독서,글쓰기로지리를공부하고있다.귀염둥이딸과아들이좀더행복한세상을살아갔으면하는바람에서치열하게고민하며연구와공부를병행중이다.

목차

머리말

1장지리,세상모든것
2장입지,지리는자리
3장공간,3차원의캔버스
4장장소,기억이층층이쌓이는곳
5장이동,모빌리티의시대
6장지역,지리적특성의모자이크
7장스케일,줌인&줌아웃의지리방법론
8장지도,세상을담아내는그릇

맺음말
더읽으면좋을책
참고문헌
집필진소개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지리는세상을담아내는공간의플랫폼,
다양한생각과문화를이해하는도구이자길잡이
2015개정교육과정이시행되는2018년부터학생참여형수업이적극권장된다.이를위해서는학생스스로생각하고판단할수있는기준의확립과동시에다양한관점에서현상을바라보는능동적사고의훈련이필요하다.지리는이러한교육환경의변화속에서우리청소년들이공간적관점으로세상을읽고해석하는도구이자길잡이가될수있다.또한지리를통해우리가이세상에함께살아가고있다는사실을인식하고,다양한생각과문화를이해하려는글로벌마인드를키울수있다.그동안지리가어렵고방대하게만여겨진것은그만큼지리가세상의다양한모습을담고있는탓이다.그렇다면반대로세상을바라보고이해하는데지리만한것이있을까?‘아는만큼보인다’라는말처럼알고봐야만보이는것들이있다.이책을통해우리청소년들이이전에는볼수없었던지리의면면을생활속에서찾을수있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