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는 지금껏 부지런히 시를 쓴 양광모 시인의 초창기 시집을 다듬어 다시 낸 책이다. 그동안 절판되어 접하기 힘들었던 시인의 신인 시절 작품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에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십여 년 전 그는 어떤 시를 썼을까? 당시 그는 지금과 다름없이 낯설지 않은 표현과 시어를 시에 녹여 냈다. 한결같이 자신의 스타일을 지켜 온 것이다. 삶을 희망적으로 대하는 자세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변하지 않는 그만의 정체성과 신선하면서도 다소 투박하기도, 과감하기도 한 시를 읽는 것은 신인 시절의 양광모 시인을 살피는 재미일 것이다.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양광모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