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3의 세계에 언어의 집을 짓는 색채의 마술사
화가이자 시인 정정례의 두 번째 시화집
화가이자 시인 정정례의 두 번째 시화집
그림 그리는 시인 정정례의 시화집 『시래기 꽃피다』가 출간되었다. 시집으로서는 여섯 번째, 시화집으로서는 두 번째로 내는 책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넘나들며 제3의 세계에 언어의 집을 지어 낸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단에 오른 저자는, 시와 함께 동양화를 선보인 지난번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시와 유화를 함께 선보인다. 3부에 골고루 배치된 54편의 시와 22점의 그림은 서로 다른 장르지만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작품 세계가 잘 어우러져 감상하는 사람들이 쉽게 눈을 떼지 못하도록 한다. 독자들에게 화중유시 시중유화(畵中有詩 詩中有畵), 즉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는 인상을 준다.
시래기 꽃피다 (정정례 시화집 |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