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운태 시인의 ‘바람에 머리를 감아라’. 김운태는 대화를 하듯이 편하게,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듯이 자연스럽게 그 속을 끄집어낸다. 대상을 복잡하게 보거나 모호하게 치장하지 않고 사물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다. 그의 시에는 만들어지지 않고 사물에 대한 통찰로부터 터득한 철학이 담겨 있다.
바람에 머리를 감아라 (김운태 시집)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