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전교 회장에 당선되다!

꼴찌, 전교 회장에 당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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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꼴찌 스스로 만들어 낸 멋진 한판! 학교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교에 올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혹시 친구에게 상처주지 않았을까 자신을 나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쉬는 시간을 심심하게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라이타는 학교는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교 어린이 회장에 출마합니다. 즐겁다는 것은 이어지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친구와, 또 그 옆에 있는 친구가 학년에 상관없이 서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꼴찌 라이타가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모두가 주역이 되는 학교로 만드는 것, 이것이 라이타가 원하는 학교입니다. 과연 꼴찌 라이타는 전교 어린이 회장에 당선 되어 이런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1. 즐거운 마음으로
[1학년 1학기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3. 알맞은 인사말
[1학년 2학기 국어] 5. 인상 깊었던 일
[1학년 1학기 학교] 1. 우리 학교
[1학년 1학기 학교] 2. 우리는 친구
[2학년 1학기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4. 생각을 전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즐겁게 대화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3. 마음을 담아서
[3학년 1학기 국어] 6. 알맞게 소개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9. 상황에 어울리게
[3학년 1학기 국어] 1. 감동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마음을 읽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8. 실감 나게 말해요
[3학년 1학기 사회] 3. 사람들이 모이는 곳
[3학년 2학기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4학년 1학기 국어] 7. 의견과 근거
[4학년 1학기 국어] 2. 회의를 해요
[4학년 2학기 국어] 3. 대화를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2. 제안하고 실천하고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야기를 간추려요
[4학년 1학기 사회] 3.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5학년 2학기 국어] 8단원. 언어 예절과 됨됨이
저자

이토 미쿠

저자 이토 미쿠는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광고에서부터 교육, 보육, 복지,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아 폭넓게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전국아동문학동인연락회 ‘계절풍’ 동인이며 《마음씨 좋은 사신》으로 제37회 JOMO동화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내 몸무게가 어때서?》로 등단했고, 이 작품으로 2013년 제46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작품으로 《언니는 진짜 힘들어!》 《엄마 사용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목차

성가신 부탁을 받다 6
공짜보다 비싼 건 없다! 30
무슨 소리냐고! 43
입후보하는 게 뭐가 잘못이야! 55
작전 회의 67
선거 활동은 힘들어 78
멋진 건 어려워 88
장차 장관이? 101
신도 형의 비밀 110
학교는 즐겁다 1212
마키노, 활동을 시작하다 128
우리답게 136
연설로, 사로잡아라! 153
시련 161
내가 확실히 말할게 168
저마다의 생각 183
약속 190
마지막 연설 198
즐겁다는 것은 209
출발 219

출판사 서평

꼴찌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떤 공간일까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인 학교,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사회성을 익힙니다. 하지만 인성 교육보다는 입시 위주의 교육, 협력과 조화보다는 경쟁을 통한 줄 세우기 등이 만연하면서 초등학생들조차 심각한 공부 스트레스에 내몰리는 게 현실이지요. 그러는 사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점차 ‘재미없는 곳, 공부만 하는 곳, 그래서 정말 정말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을까요?

학교가 재미없다고? 말도 안 돼!

학교는 왜 가는 걸까요?

어른들은 잘난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지만, 그게 학교 다니는 이유의 전부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라이타는 ‘학교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다니는 것’ ‘학교는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다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조차 잊고 살지도 모릅니다. 공부는 물론이고 진로나 자신의 꿈조차도. 그런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살아가는 가짜의 삶이이지요. 작가는 우리가 학교에 가는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안의 본모습을 발견해 진짜 나의 삶을 찾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학교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고 주장하지요. 모두가 즐겁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어지는 학교. 다소 어렵고 진지한 주제이지만, 꼴찌가 전교 회장에 도전하는 왁자지껄한 사건 속에는 우리 자신의 겉모습과 속 모습, ‘진짜의 삶’과 ‘사람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