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 간 토리 (양장본 Hardcover)

청와대로 간 토리 (양장본 Hardcover)

$12.47
Description
유기견과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생명과 생명의 관계, 반려,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청와대로 간 토리』. 버려지는 동물들이 8만 마리나 되다 보니 유기동물의 문제는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유기견의 경우, 끝내는 사람에게 버림받았더라도 처음 만났던 자신의 주인을 그리워하다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할 수 없다뿐이지 그들도 사람과 똑같이 느낀다는 뜻이지요. 이 책은 새로운 가족을 만날 꿈을 꾸던 유기견 토리가 청와대의 퍼스트 도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토리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동물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함께 키워갈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1학년 1학기 가족] 1. 우리 가족
[1학년 1학기 학교] 2. 우리는 친구
[1학년 1학기 학교] 2. 우리는 친구
저자

홍민정

저자홍민정은아침마다반려견행복이와공원을산책합니다.
그때들리는새소리,풀벌레소리,나뭇잎바스락거리는소리가참좋아요.학교가는아이들이재잘대는소리도듣기좋고요.그소리를마음에담았다가동화쓸때꺼내듣지요.
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를졸업했고,기자,방송작가,출판사편집자로일했어요.
전남일보신춘문예에뽑혀동화작가가되었고,MBC창작동화대상,푸른문학상을받았어요.
《초딩의품격》,《지도로볼수없는우리땅을알려줄게》,《문신의나라무신의나라》,《엄마출입금지!》,《짠돌이,지갑을열다》,《정약전과정약용》,《꿀벌들아돌아와!》등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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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00만,8만,2만.
반려동물인구1000만명,
유기동물8만마리
이제는우리가함께생각해야될이야기

이숫자는무엇을뜻할까요?
우리나라에서반려동물을키우는인구1000만,
한해에버려지는반려동물8만,
보호소에서새가족을기다리는반려동물2만.

그렇다면동물2만마리는모두이책의주인공토리처럼새가족을만날까요?
안타깝게도그중아주적은수만이새가족을만납니다.나머지동물은법으로정해놓은보호기간이지나안락사를당하거나,보호소에서사람을그리워하며평생을보내지요.그럼왜버려지는동물은많고,새가족을만나는동물은적을까요?그것은반려동물을공장에서만든장난감쯤으로생각하기때문입니다.반려동물을장난감으로여기는마음이있으면새장난감을사듯이쉽게사게됩니다.키우던반려동물이아프거나다치거나말썽을피우면,고장난장난감을버리듯이쉽게버리는것이지요.손쉽게구매한뒤,또쉽게하나의생명을포기하는일이일어나고있는것입니다.문제는대부분의유기동물주인들이자신은쉬운마음으로입양했다고생각하지않는다는사실입니다.한예로자신이강아지를키울만반의준비가되었다고판단한뒤데려왔지만,결국강아지를버리는상황이벌어지기도합니다.왜그럴까요?반려동물을키우는일이어떠한예상을뛰어넘는정말힘든일이기때문입니다.강아지가애를먹이더라도한두번정도참아낼수있느냐가아니라몇년에걸쳐참아낼인내심이필요하니까요.

버려지는동물들이8만마리나되다보니유기동물의문제는더는개인의문제가아닌사회적문제가되었습니다.특히유기견의경우,끝내는사람에게버림받았더라도처음만났던자신의주인을그리워하다우울증에걸리는경우가대다수이기때문입니다.다만말할수없다뿐이지그들도사람과똑같이느낀다는뜻이지요.《청와대로간토리》를읽으며유기동물문제를어떻게하면해결할수있는지함께생각해봅시다.더불어생명을소중히여기는마음도함께길러보세요.

생명의존귀함을일깨우는소중한메시지

유기동물문제는버려지는개나고양이의고통에서끝나지않습니다.실시간동영상을통해믹서에햄스터를갈아죽이는장면을또래들에게과시하는아이,고양이의몸을난도질하는사진을올리고도전혀죄의식을느끼지못하는중학생,아파트옥상에올라가살아있는병아리를던진초등학생들이야기…….희생의대상은그저말못하는,작은동물일뿐이라고요?동물의생명을하찮게생각하는사람이인간의생명이라고소중히여길수있을까요?작은생명의존엄성이모독당하는세상에서사람의생명인들그존엄함을보장받을수있을까요?
세상은인간들의것처럼보이지만,실은인간도지구에사는거대한생명집단의일부일뿐입니다.인간과,개와고양이등의동물은‘생명’이라는점에서다같이귀합니다.
‘생명’조차너무쉽게돈으로사고파는세상에서,‘물건’취급받으며죽임당하고버림받는동물들이세상엔너무많습니다.동물들에게가해지는학대,유기,동물들이겪어야하는불필요한고통이점점더커지고있다는건우리사는세상에서생명의존엄성이날로희미해져가고있다는증거가아닐까싶어두려워집니다.이러한때유기견과마음따뜻한사람들의이야기《청와대로간토리》는어린독자들에게생명과생명의관계,반려,생명의존귀함을일깨우는소중한메시지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