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들어주는수수께끼비책》
‘수수께끼를모두풀면엄마를만날수있을까?’
간절한소망을이루려는지혜의도전에여러분도함께해요!
어머니가하늘나라에계신지혜는늘엄마를그리워합니다.‘단한번만이라도엄마품에안겨봤으면.’하고늘바라고바라지요.그런지혜에게어느날이상한종이쪽지하나가들어옵니다.거기엔이렇게씌어있었어요.
“예부터전해내려오는《수수께끼비책》이있었으니,간절한소망을이루려는지혜로운자에게이책이길이되리라.”
정말이책을찾기만하면,엄마를만날수있을까요?그럴지도모른다는생각에종이쪽지를꼭품고다니는지혜에게친구는‘누군가장난친흔적일뿐’이라고핀잔을주지요.자신의슬픔을몰라주는친구에게서운하고속상한지혜는혼자정처없이걷다골목길에있는책방을발견합니다.혹시이책방엔《수수께끼비책》이있을까요?지혜와함께문을열고들어가봐요!
《미우작가와함께하는소원을들어주는수수께끼비책컬러링북》
이야기를상상하며나만의느낌,나만의색으로
세상단하나뿐인그림책을완성하세요!
이책은《소원을들어주는수수께끼비책》의컬러링북입니다.책을쓴미우작가가이야기를상상하며직접그린밑그림을그대로담고,채색하며했던생각과질문들을함께실었습니다.이야기의전개에따라궁금함과호기심,불안함과두려움,위기를넘기위한도전,소원을이루었을때의성취감등을어떤색상,어떤조합으로표현했는지를각장면마다정리해두었어요.미우작가는이렇게그림책을완성했지만,어린이친구들에겐스스로질문해보고스스로의색을찾아칠해보라고말해요.
컬러링북은많지만,상상력을자극하고그림과색에대한지식을함께주는컬러링북은흔치않을거예요.그림책의각장면들을직접채색해가면서,이야기는아이의머릿속에서새롭게완성되고세상에단하나뿐인새로운그림책이완성될거예요.
■교과연계
[2학년1학기국어]9.생각을생생하게나타내요
[3학년1학기국어]9.어떤내용일까
[3학년2학기국어]4.작품의재미를느껴요
[3학년미술](공통)조형요소의특징
[4학년미술](공통)표현방법과과정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