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찮은 식물부터 동물,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이어져 있고,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모든 생명은 이어져 있고,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꽃이 된 아이』는 고양이, 까치, 동자꽃, 달항아리, 은행나무 이렇게 다섯 가지 동식물을 소재로 생명의 귀함을 그린 단편동화집이다. 〈고양이 스님 새벽이〉는 피해를 주는 존재로 생각하는 길고양이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까치와 부처꽃〉은 하찮은 꽃 한 송이도 사적인 욕심으로 함부로 꺾지 않아야 함을, 〈동자꽃〉은 한 사람의 생이 마감되어도 다른 생명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모든 생명이 귀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두타연 달항아리〉와 〈통일을 부르는 은행나무〉는 반드시 사람이 아니어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역사의 한 순간을 보여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종교인 불교의 가르침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낸 작품이다.
■ 교과 연계
[3-2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8. 생각하며 읽어요
[3-2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8. 생각하며 읽어요

꽃이 된 아이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