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시는 참 멋져.
몇 문장으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미소 짓게 해.
- 김형빈 〈시〉 -
스스로를 잘 알 것만 같다가도 잘 모르겠는 아이들. 세상 모든 걸 알 것만 같다가도 문득 하나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갈팡질팡 흔들리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솔직하게 시를 썼습니다. 흔들흔들 흔들리며 넓게 뻗어나가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함께 읽어 보세요.
몇 문장으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미소 짓게 해.
- 김형빈 〈시〉 -
스스로를 잘 알 것만 같다가도 잘 모르겠는 아이들. 세상 모든 걸 알 것만 같다가도 문득 하나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갈팡질팡 흔들리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솔직하게 시를 썼습니다. 흔들흔들 흔들리며 넓게 뻗어나가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함께 읽어 보세요.


의외로 나는 나를 : 어린이 시집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