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차영미 시인은 모르는 것 투성이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모르는 게 많아서 매일 새로운 존재를 만나고, 모르는 게 많아 매일이 모험이라고요. 모험에서 돌아온 시인은 거울을 마주합니다. 그러고는 불쑥 큰 ‘나’를 향해 웃어 보입니다.
오늘 모험을 떠난 시인은 무엇을 만났을까요? 시인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돌아와서 거울을 보는 것도 잊지 말고요!
오늘 모험을 떠난 시인은 무엇을 만났을까요? 시인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돌아와서 거울을 보는 것도 잊지 말고요!
모험을 떠나는 단추로부터 - 단비어린이 동시집 (양장)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