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반할 수밖에》 시집은 이정록 시인이 절대적 수면 부족에 직면해 있을 만큼 고단한 청소년의 삶에 희망을 건네고 단단히 팔짱을 낀 시로 엮은 청춘 시집이다. 이정록 시인 특유의 감성과 유머가 가득한 이 시집은 이리저리 흔들리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웃음, 그리고 내일을 향해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나아갈 용기를 준다.
반할 수밖에 - 단비청소년 문학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