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미라 시인은 자기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시로 표현해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 고양이와 같이 나와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게 될 거라고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알게 된다면 모두가 더 행복하게 될 거예요. 그럼, 서로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게 하는 시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별이와 북극여우 - 단비어린이 동시집 (양장)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