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는 고양이 벼리

별 보는 고양이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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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별 보는 고양이 벼리》는 닮은 듯 닮지 않은 아기 고양이 ‘옹이’와 그 친구 ‘벼리’의 멋진 우정 이야기예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옹이는 사람들과 다르게 세상을 봐요. 그래서 옹이가 그린 그림이 이상하게 보이거나, 옹이의 행동이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기 일쑤였죠. 하지만 벼리는 달랐어요. 벼리는 자기와 다른 옹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며 차근차근 우정을 쌓아갔답니다. 벼리와 옹이를 통해, 다르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옹이와 벼리처럼 우리도 친구의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멋진 우정을 만들어 봐요.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사회 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통합교과] 3. 사람들
[1학년 2학기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저자

민경혜

마음을쓰는사람이고싶습니다.내마음을담은문장이당신의마음에닿아,기억속에잠시머물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2019년동아일보신춘문예동화부문에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지은책으로청소년소설《꽃과나비》《1930’s경성무지개》《커넥트》《우리가만날메모리》《세상의모든연두》,어린이성장동화《새싹이돋는시간》《눈물쏙매운떡볶이》가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다름을이해하고받아들이면
아주특별한우정을나눌수있어요
‘옹이’와‘벼리’는서로다르지만,그덕분에더특별한우정을나눌수있었어요.‘옹이’는그림그리기를아주좋아하는아기고양이예요.그런데‘옹이’는사람들과좀다르게세상을보고느껴요.그래서옹이의밤하늘그림에는별과달은하나도없고온통새까만하늘만보였죠.하지만벼리는옹이가그린까만하늘속에서‘옹이만의별’을찾으려노력했어요.벼리눈에는보이지않지만,옹이만의세상속에서반짝이는아주특별한별이있다고생각했거든요.이렇게다름을이해하고받아들이면서둘은더욱깊은우정을나누게된답니다.나와다른친구를보고,무조건쟤는나랑친구가될수없다고생각하기보다는나와다른친구의다름을이해하고받아들여보세요.그럼옹이와벼리처럼특별한우정을경험하게될거예요.


각자의빛으로빛날때
세상도아름답게반짝반짝빛날수있어요
옹이는팔랑거리며빨리나는나비가정말무서워요.벼리도나비와친해지기어려웠어요.나비와놀려면높이뛰어야하는데,벼리는점프를잘할수없었거든요.하지만둘은이런남과다른서로의모습을부끄러워하지않았어요.오히려서로의다름을인정하고,자신들만의멋진점을발견해주면서함께즐겁게지냈지요.나비와놀지못한다고해서나쁜것도이상한것도아니니까요.남과다르다는것은결국자신만의특별함이될수있다는걸알았거든요.만약우리가모두똑같다면,세상은정말지루할거예요.모두가똑같이생각하고,똑같이행동하고,똑같은걸좋아한다는생각만해도세상이너무재미없게느껴질거예요.그래서우리는서로의다른점을이해하고존중해야해요.그래야더아름답고신나는세상이될테니까요.마치밤하늘에수많은별이서로다른빛으로반짝이며아름다운하늘을만드는것처럼,우리도각자의빛으로빛나야세상은더욱아름다운곳이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