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박현기 1942-2000 만다라》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박현기 작가는 국내에서 비디오를 본격적으로 예술에 도입한,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는 비디오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1970년대 이후 조각, 설치, 사진, 포토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개발과
실험에도 적극적이었다는 사실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인 만큼, 그에 대한 일차 사료의 축적과 많은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012년, 작가의 유족이 박현기 아카이브 2만
여점을 미술관에 기증해 주시면서, 미술관의 연구센터 개소와 맞물려 대대적인 아카이브 정리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 성과를 전시를 통해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현기 작가는 국내에서 비디오를 본격적으로 예술에 도입한,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는 비디오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1970년대 이후 조각, 설치, 사진, 포토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개발과
실험에도 적극적이었다는 사실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인 만큼, 그에 대한 일차 사료의 축적과 많은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012년, 작가의 유족이 박현기 아카이브 2만
여점을 미술관에 기증해 주시면서, 미술관의 연구센터 개소와 맞물려 대대적인 아카이브 정리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 성과를 전시를 통해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현기 1942-2000 만다라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