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능한 세계 (What an Artificial World)

예측 (불)가능한 세계 (What an Artifici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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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예측 (불)가능한 세계》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들을 통해 생태, 창작, 진화, 노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오늘날 기술의 작동 방식과 그것의 의미를 고찰하는 전시다. 이 전시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우리가 놓치고 있는 문제와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질문한다.

8인/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예측 (불)가능한 세계》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논쟁적 키워드를 작품과 연결하여 제시한다. 8개의 키워드는 ‘미래(히토 슈타이얼)와 비미래(언메이크랩)’, ‘생성(추수)와 비생성(제이크 엘위스)’, ‘진화(이안 쳉)와 공진화(슬릿스코프)’, ‘궤도 댄스(김아영)와 두 개의 눈(트레버 페글렌)’으로 반대 혹은 연결의 의미로 작동하며 서로 연동된다.

도록은 한누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함께 김상민 교수, 김성은 큐레이터, 이광석 교수의 인공지능에 관한 원고를 수록한다. 8개의 키워드에 따라 작가를 소개하고 작품 도판 및 해제와 미디어 캔버스 연계 상영작, 작가 약력 등을 포함한다.
저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1969년경복궁에서개관한국립현대미술관은이후1973년덕수궁석조전동관으로이전하였다가1986년현재의과천부지에국제적규모의시설과야외조각장을겸비한미술관을완공,개관함으로써한국미술문화의새로운장을열었다.

1998년에는서울도심에위치한덕수궁석조전서관을국립현대미술관의분관인덕수궁미술관으로개관하여근대미술관으로서특화된역할을수행하고있다.그리고2013년11월과거국군기무사령부가있었던서울종로구소격동에전시실을비롯한프로젝트갤러리,영화관,다목적홀등복합적인시설을갖춘국립현대미술관서울을건립·개관함으로써다양한활동을통해한국의과거,현재,미래의문화적가치를구현하고있다.또한2018년에는충청북도청주시옛연초제조창을재건축한국립현대미술관청주를개관하여중부권미술문화의명소로자리잡고있다.

한누리─국립현대미술관학예연구사
김상민─연세대학교커뮤니케이션대학원객원교수
김성은─큐레이터,인류학자
이광석─서울과학기술대학교IT정책전문대학원디지털문화정책전공교수

목차

8발간사-김성희
10기획의글-한누리

24미래를선취하고현재를만들기:인공지능의예측과생성의변증법-김상민
36인공지능미래프로그래밍:전시사로세우는비계-김성은
52인공지능환각에맞서는생태미학적구상-이광석

66미래와비미래
68#미래-히토슈타이얼
80#비미래-언메이크랩

92생성과비생성
94#생성-추수
106#비생성-제이크엘위스

118진화와공진화
120#진화-이안쳉
132#공진화-슬릿스코프

144궤도댄스∞두개의눈
146#궤도댄스-김아영
158#두개의눈-트레버페글렌

170미디어캔버스연계상영

176작가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