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순간이동》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순간이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시공간에 대한 몰입적 경험을 이끌어내는 한국과 캐나다의 영상 및 미디어 아트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2024-2025를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캐나다 국립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총 8명(팀)의 양국 작가가 참여한다.
《순간이동》의 참여 작가 권하윤, 김경묵, 김진아, 유태경, 랜달 오키타, 리사 잭슨, 제이슨레그·더크 반 깅켈·조이 코가와, 타일러 헤이건은 평소에 우리의 생활 범위 속에 없는 사람과 시공간을 작품의 소재로 다루며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하여 관찰하고 체험하고 대면하게 만든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은 평소 우리의 반경에 존재하지 않거나 가려진 인물들과 사건에 대해 ‘접촉’하고 ‘교류’하기를 권유한다.
도록은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순간이동》 참여 작가 및 작품 소개, 인터뷰, 작품 도판, 전시 전경 이미지 등을 수록한다.
《순간이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시공간에 대한 몰입적 경험을 이끌어내는 한국과 캐나다의 영상 및 미디어 아트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2024-2025를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캐나다 국립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총 8명(팀)의 양국 작가가 참여한다.
《순간이동》의 참여 작가 권하윤, 김경묵, 김진아, 유태경, 랜달 오키타, 리사 잭슨, 제이슨레그·더크 반 깅켈·조이 코가와, 타일러 헤이건은 평소에 우리의 생활 범위 속에 없는 사람과 시공간을 작품의 소재로 다루며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하여 관찰하고 체험하고 대면하게 만든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은 평소 우리의 반경에 존재하지 않거나 가려진 인물들과 사건에 대해 ‘접촉’하고 ‘교류’하기를 권유한다.
도록은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순간이동》 참여 작가 및 작품 소개, 인터뷰, 작품 도판, 전시 전경 이미지 등을 수록한다.
순간이동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