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Description
본 도록은 MMCA 과천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미술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1년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수집된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호안 미로 등의 19-20세기 작품과 바바라 크루거, 신디 셔먼, 아이 웨이웨이 등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총 44점의 해외 명작을 엄선해 공개한다.

2025년 국립현대미술관은 12,0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소장하며, 그중 국제미술 소장품은 1,045여 점으로 전체 소장품 수의 약 9%에 이른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부문의 국제미술 소장품 중에서 주로 회화, 사진, 판화 등 평면과 조각, 공예 등 입체 작품을 선정했다.

도록에 수록된 김유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전시 서문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미술 소장품의 수집 방법, 부문별 소장 작품 수, 수집 방법을 비롯하여, 전시의 주요 주제인 ‘호기심의 방’과 ‘수련과 샹들리에’의 의미에 대해서 다룬다. 또한 44점의 출품 작품 도판 및 설명과 함께 참여 작가의 주요 활동 국가 및 도시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와 목록을 포함한다.
저자

국립현대미술관

편저:국립현대미술관
1969년경복궁에서개관한국립현대미술관은이후1973년덕수궁석조전동관으로이전하였다가1986년현재의과천부지에국제적규모의시설과야외조각장을겸비한미술관을완공,개관함으로써한국미술문화의새로운장을열었다.
1998년에는서울도심에위치한덕수궁석조전서관을국립현대미술관의분관인덕수궁미술관으로개관하여근대미술관으로서특화된역할을수행하고있다.그리고2013년11월과거국군기무사령부가있었던서울종로구소격동에전시실을비롯한프로젝트갤러리,영화관,다목적홀등복합적인시설을갖춘국립현대미술관서울을건립·개관함으로써다양한활동을통해한국의과거,현재,미래의문화적가치를구현하고있다.또한2018년에는충청북도청주시옛연초제조창을재건축한국립현대미술관청주를개관하여중부권미술문화의명소로자리잡고있다.

목차

발간사
018─김성희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전시서문
024─김유진국립현대미술관학예연구사

작품
044─카미유피사로〈퐁투아즈곡물시장〉
054─피에르오귀스트르누아르〈노란모자에빨간치마를입은앙드레(독서)〉
066─클로드모네〈수련이있는연못〉
076─살바도르달리〈켄타우로스가족〉
086─마르셀뒤샹〈마르셀뒤샹으로부터혹은마르셀뒤샹에의한,또는에로즈셀라비로부터혹은에로즈셀라비에의한(여행가방속상자)〉
096─호안미로〈회화〉
106─파블로피카소〈검은얼굴〉,〈회색얼굴〉,〈타원형의얼굴〉,〈나뭇잎이있는얼굴〉,〈마스크를쓴얼굴〉,〈선으로표현한얼굴〉,〈네모난눈의얼굴〉,〈얼굴111번〉,〈얼굴157번〉,〈얼굴197번〉
134─니키드생팔〈검은나나(라라)〉
142─미켈란젤로피스톨레토〈에트루리아인〉
150─마르크샤갈〈결혼꽃다발〉
158─도널드저드〈무제〉
168─A.R.펭크〈체계화Ⅲ〉
178─외르크임멘도르프〈독일을바로잡다(전장에의복귀)〉
188─빅토르바사렐리〈게자〉
196─앤디워홀〈자화상〉,〈자화상〉
206─존발데사리〈음악〉
218─신디셔먼〈무제163〉
228─게오르크바젤리츠〈동양여자〉
236─장팅겔리〈열대의제단〉
246─앨런맥컬럼〈240개의대용물〉
256─안드레스세라노〈생각하는사람〉
266─프랭크스텔라〈설교단1989〉
276─샘프란시스〈정열〉
286─톰위셀만〈컨트리누드〉
296─척클로즈〈알렉스-리덕션판화〉
306─헤수스라파엘소토〈회색의가치〉
314─페르난도보테로〈춤추는사람들〉
322─안젤름키퍼〈멜랑콜리아〉
332─쩡판즈〈초상〉,〈초상〉
342─바바라크루거〈모욕하라,비난하라〉
352─키키스미스〈코르사주〉
362─아이웨이웨이〈검은샹들리에〉
370─안드레아스구르스키〈얼음위를걷는사람들〉

381─참여작가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사실전시의제목에서더강조하고자하는것은‘수련’과‘샹들리에’를연결하는접속조사이다.자연을의미하는‘수련’과인공적사물‘샹들리에’사이에서연결의역할을하는‘-과(와)’라는접속조사를사용하여시대와경계를넘어또다른연결의가능성을만들어나간다는의미를담았다.상반되는두개의대상을감각하며두작품사이에서연상할수있는공통점과차이점,연결되는지점등을생각하며작품을경험하면더많은이야기들을발견하고상상의폭을넓힐수있다.
---p.38,김유진「전시서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