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이 좋아? (양장본 Hardcover)

어떤 집이 좋아?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유쾌하고 기발한 그림책

아이들이 가진 가장 놀라운 능력은 상상력이 아닐까요?
상상력은 예술, 과학, 문학 등 모든 분야의 출발점이면서
더 풍부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노란우산의 기발한 그림책 시리즈에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똑같은 건 재미없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집 이야기!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나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우리가 사는 마을이 한눈에 들어와요.
네모난 아파트, 네모난 빌라, 네모난 주택들…….
비슷비슷하게 생긴 집들이 작은 블록들을 맞춰 놓은 듯 모여 있어요.
그런데 잠깐만요! 우리는 꼭 이런 집에서만 살아야 할까요?
이제 우리 집은 몇 층이고 몇 호인지, 방은 몇 개인지 같은 건 잠시 잊어요.
대신,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집, 좀 더 재미난 집을 상상해 봐요!

통째로 데굴데굴 굴려서 이사 가는 동그란 집! 그런 집이라면 이사할 때마다 짐을 쌀 필요도 없어요.
물을 뿌리면 솨르르 무너져 내리는 모래집! 매일매일 새로운 집을 다시 지으니 매일 새 집에서 살아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소용돌이집! 현관까지 가려면 한참을 달려야 해요.
물 위에 둥둥 떠서 생활하는 수조집! 물고기들과 이웃이 되겠네요.
집에 돌아오면 목욕도 시켜 주고 밥도 먹여 주는 전자동집! 뭐든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정말 편하겠죠. 게다가 전자동집은 밤이 되면 하늘로 붕 떠올라 산책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밤하늘을 둥실둥실 떠다니다 장난꾸러기 새 콘도르한테 집 열쇠를 도둑맞고 말았어요. 얼른 콘도르를 찾아 열쇠를 되찾고 마을로 돌아가야 해요. 콘도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다양한 집만큼 다양한 행복이 있어요
《어떤 집이 좋아?》는 스즈키 노리타케 작가의 《어떤 OO이 좋아?》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나는 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이러이러한 집에서 살 거야.” 하고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도무지 따라 잡을 수 없을 만큼 넘치는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를 지닌 작가의 머릿속에는 어떤 기막힌 집들이 들어 있을까요?

계단으로 올라가 슝~ 미끄럼을 타고 방을 찾아가는 미끄럼틀집, 방방이 이어져 안이 훤히 보이는 기다란집, 날마다 암벽타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암벽오르기집, 팔다리가 삐죽 나와 있는 로봇 모양의 로봇집, 땅속 깊숙이 숨어 있는 지하통로집, 블록 쌓기처럼 재미있는 모양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차곡차곡집, 달콤한 카스텔라 냄새가 솔솔 나는 카스텔라집, 물고기 택시가 다니는 신비롭고 활기찬 바다집, 아슬아슬 낭떠러지에 있는 스릴 넘치는 낭떠러지집….
그런데 전자동집의 열쇠를 가져간 장난꾸러기 콘도르는 아기 새들이 기다리는 보금자리로 날아가네요. 아하! 콘도르한테는 나뭇가지로 엮은 작은 둥지일지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집일 거예요.
이런저런 기발하고 멋진 집을 상상하며 읽다 보니 다양한 집만큼이나 이런저런 행복이 가득가득 넘쳐나요. 언제든 돌아가 쉴 집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에요.

보는 재미와 찾는 재미를 주는 일러스트
《어떤 OO이 좋아?》 시리즈는 책마다, 장면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치밀한 일러스트가 상상의 세계로 단박에 몰입하는 기쁨을 주고, 그림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숨은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줍니다.
전작 《어떤 목욕탕이 좋아?》에서는 목욕탕 마개를 들고 달아난 뽀글머리 아저씨를, 《어떤 화장실이 좋아?》에서는 변기를 갖고 도망치는 고깔머리 털북숭이를, 《어떤 이불이 좋아?》에서는 이불솜을 가지고 달아난 흰 수염 양을, 《어떤 학교가 좋아?》에서는 교실을 못 찾고 헤매는 교장 선생님을, 또 《어떤 고양이가 좋아?》에서는 신비로운 삼색 물방울무늬 고양이를 찾아다녔어요. 이 책 《어떤 집이 좋아?》에서는 열쇠를 가져가버린 콘도르를 찾아다니면서 상상 속의 신기하고 다양한 집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저자

스즈키노리타케

글그림:스즈키노리타케(NoritakeSuzuki)
1975년시즈오카현하마마쓰시에서태어났어요.《어떤화장실이좋아?》로제17회일본그림책상독자상을,《살아있는직업그림사전-도쿄스카이트리》로제62회소학관아동출판문화상을,《위기탈출도감》으로제15회MOE그림책서점대상20221위를수상했어요.그림책작품으로《살아있는직업그림사전》시리즈,《어떤목욕탕이좋아?》,《어떤화장실이좋아?》,《어떤고양이가좋아?》,《어떤학교가좋아?》,《케첩맨》,《위기탈출도감》시리즈,《천만의말씀》,《깜깜한밤이오면》등이있어요.

역자:김여진
중앙대학교에서일본어를공부했고,현재는유치초등전문교육원을운영하는선생님이자번역가,작가예요.아이들의웃음소리가득한세상을꿈꾸며좋은책을전하고자노력하고있어요.번역한책으로《책으로동영상으로쉽게따라하는동물종이접기》,《세상에서가장예쁜종이접기책》,《내머리어때요?》등이있으며,지은책으로《여기있으면안돼!안돼!》가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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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러분은어떤집에서살고있나요?

높은곳에서내려다보면우리가사는마을이한눈에들어와요.
네모난아파트,네모난빌라,네모난주택들…….
비슷비슷하게생긴집들이작은블록들을맞춰놓은듯모여있어요.
그런데잠깐만요!우리는꼭이런집에서만살아야할까요?
이제우리집은몇층이고몇호인지,방은몇개인지같은건잠시잊어요.
대신,내가정말살고싶은집,좀더재미난집을상상해봐요!

통째로데굴데굴굴려서이사가는동그란집!그런집이라면이사할때마다짐을쌀필요도없어요.물을뿌리면솨르르무너져내리는모래집!매일매일새로운집을다시지으니매일새집에서살아요.빙글빙글돌아가는소용돌이집!현관까지가려면한참을달려야해요.물위에둥둥떠서생활하는수조집!물고기들과이웃이되겠네요.집에돌아오면목욕도시켜주고밥도먹여주는전자동집!뭐든지알아서다해주니까정말편하겠죠.게다가전자동집은밤이되면하늘로붕떠올라산책도할수있어요.그런데어느날,밤하늘을둥실둥실떠다니다장난꾸러기새콘도르한테집열쇠를도둑맞고말았어요.얼른콘도르를찾아열쇠를되찾고마을로돌아가야해요.콘도르는대체어디에있는걸까요?

다양한집만큼다양한행복이있어요

《어떤집이좋아?》는스즈키노리타케작가의《어떤OO이좋아?》그림책시리즈의여섯번째책입니다.이번책에서는“나는이다음에어른이되면이러이러한집에서살거야.”하고어린시절누구나한번쯤상상해보았을주제를다루었습니다.도무지따라잡을수없을만큼넘치는기발한상상력과재치를지닌작가의머릿속에는어떤기막힌집들이들어있을까요?

계단으로올라가슝~미끄럼을타고방을찾아가는미끄럼틀집,방방이이어져안이훤히보이는기다란집,날마다암벽타기놀이를할수있는암벽오르기집,팔다리가삐죽나와있는로봇모양의로봇집,땅속깊숙이숨어있는지하통로집,블록쌓기처럼재미있는모양으로차곡차곡쌓아올린차곡차곡집,달콤한카스텔라냄새가솔솔나는카스텔라집,물고기택시가다니는신비롭고활기찬바다집,아슬아슬낭떠러지에있는스릴넘치는낭떠러지집….
그런데전자동집의열쇠를가져간장난꾸러기콘도르는아기새들이기다리는보금자리로날아가네요.아하!콘도르한테는나뭇가지로엮은작은둥지일지라도사랑하는가족이기다리는곳이세상에서가장따뜻하고포근한집일거예요.이런저런기발하고멋진집을상상하며읽다보니다양한집만큼이나이런저런행복이가득가득넘쳐나요.언제든돌아가쉴집이있다는건행복한일이에요.

보는재미와찾는재미를주는일러스트

《어떤OO이좋아?》시리즈는책마다,장면마다찾아보는재미가있어요.재미있는스토리와치밀한일러스트가상상의세계로단박에몰입하는기쁨을주고,그림속에서다양한이야기를전달하고있는숨은친구들을찾아보는재미를줍니다.전작《어떤목욕탕이좋아?》에서는목욕탕마개를들고달아난뽀글머리아저씨를,《어떤화장실이좋아?》에서는변기를갖고도망치는고깔머리털북숭이를,《어떤이불이좋아?》에서는이불솜을가지고달아난흰수염양을,《어떤학교가좋아?》에서는교실을못찾고헤매는교장선생님을,또《어떤고양이가좋아?》에서는신비로운삼색물방울무늬고양이를찾아다녔어요.이책《어떤집이좋아?》에서는열쇠를가져가버린콘도르를찾아다니면서상상속의신기하고다양한집을구경할수있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