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을 닫다 (강인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낡은 일기장을 닫다 (강인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현직 치과의사 강인주의 첫 시집

총 80편의 시들이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부가 시작되는 곳에는 김중만 사진작가의 작품이 시가 주는 감동에 여운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강인주의 시집에는 소나기 같은 사랑과 그로말미암은 고통의 극단을 경험한 뒤 그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고 마침내 자신을 스스로 구원시켜내는 변증법적 승리의 도달과 행복론이 담겨져 있다. 만약 사랑의 실패로 말미암은 비극성과 자기학대, 비애감에만 깊이 함몰되어 있다면 이 시집의 진정한 의미와 생명력은 살아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비평적 해석의 관점에서 시 ‘삶이란’은 강인주 시집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 인생관이 보여주는 승리의 구가이다. 아름다운 결말과 매듭을 축복하는 바이다.

〈시인 이동순 교수의 추천글에서〉
저자

강인주

경북여고를수석으로졸업했고,경북대치과대학(D.D.S)을졸업,동대학원에서석사(M.S.D)학위를받았다.
다년간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외래교수를역임했다.

목차

1.

순정_13
그대,그꽃안으로들어가며는_14
가끔이밤이_16
사과익는계절_17
빛으로남기를_18
낡은일기장을닫다_20
하얀우산_21
내삶의오솔길접어들때_22
그래도될까요_24
굳이재촉하지말자_26
어떤날_28
꽃에게1_29
늙은꽃_30
발자국_31
무엇으로채워야하나요_32
바람과꽃잎_34
별을함께보다_35
당신께가는길_36
뜨거운별_37
노을1_38
그대의이름_40
겨울바다_42
별이지다_44
나를위한노래_46

2.

사랑_51
그랬으면_52
비맞으러_54
늘처음같기를_56
밤_58
아직도나는_60
물구나무서기_62
터널에서_64
그럴때_66
저강물처럼_68
그는창문을열지않는다_70
터널저끝_72
기다림의이유_74
꽃에게2_76
은하수_77
그대처음보았을때_78
새벽의이별_79
빈잔_80
삶이라는그림_82
산_84

3.

슬픔의맛_87
나와당신_88
눈물,그리고새벽_90
붉은장미_92
노을2_93
내눈동자속의그대_94
거울속의나에게_95
한밤의세레나데_96
야생화_98
나는행복한사람_100
깊고큰사랑_102
진주귀걸이_104
소꿉친구_106
같은곳다른시간_108
원래없지않은듯_110
꽃이라는아픔_112
삶의기억_114
고독_116
기억상실_118

4.

외로운법_123
찰나의꽃_124
빈하늘_125
신의축복_126
삶이란_128
그대이름_130
모순_132
11월_134
후회_136
이별을말한날_138
소나기_140
나의꿈_142
첫사랑_144
기억의물레질_146
가을이오는하늘_148
다시만나자_150
자화상_152


해설:사랑의비극적파토스와시적행복론_154

시인의말_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