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북구 사람 36.5도씨

따뜻한 북구 사람 36.5도씨

$15.00
Description
코로나19시대, 어딜 가나 우리는 “정상 체온인지” 확인받는다. 우리 몸의 온도는 우리 몸의 상태를 말해준다. 온도가 높으면 안 되고, 낮아서도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정상 또는 표준이라고 부른다.
내가 책을 쓴 이유는 내 삶을 돌아보기 위함이 아니다. 그러한 성찰의 과정이 주는 유익함 때문이 아니라 차갑게 식어버린 북구의 온도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싶기 때문이다. 대단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다. 내게는 그저 아주 오래전 어렸을 적부터 오갔던 선망의 대상이 차츰 제 온도를 잃고 차갑게 식어가는 것이 가슴 아파 더 이상 그냥 지켜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정상으로 사는 것” 이 여느 때보다 더 어려운 요즘 Covid19의 시대, 나는 건강이야말로 거의 모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정상의 온도”를 볼 때마다 감사하다. 왜냐하면 정상이란 것이 대단하게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이자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특별할 것 없는 정상적인 상태의 가치는 모든 것의 출발점, 혹은 가장 근본적인 “힘” 이다.
평생을 건축과 기술, 기업인으로 살아온 나는 바로 이것을 믿는다. 내가 제시할 밑그림은 거창한 두바이의 도시상이 아니다. 도시의 기본은 건축물이나 구조화된 기능들이 아니라 “사람” 이다. 가장 먼저 “사람 살기 좋은 동네”라는 말이 나와야 한다. 사람이 정상 체온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처럼 어쩌면 간단해 보이는 일이고 말이지만, 사실 그것은 거의 모든 것이다. 36.5℃ 그것은 정상의 온도이자 또한 그 건강의 온도를 지닌 작은 도시, 북구의 미래가 담긴 말이다.
양산에서 태어났지만, 북구는 내게 기회의 땅이었다. 평생 그를 토대로 지금까지 받은 내가 돌려줄 곳은 어디인가? 그리고 만일 내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그 길러진 힘을 북구에 펼쳐야 할 때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질문에 대한 자문자답이자 가장 정치적이지 않은 사람 오태원의 가장 인간적인 36.5℃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

오태원

학력및자격
구포초등학교(54회졸업)
중앙중학교
성지고등학교(성지공고건축과)
부산외국어대학교(법학과학사)
동아대학교공과대학원(건축공학과석사)
중국하얼빈공과대학박사과정
건축사
건설안전기술사국내최초기술3관왕
토목시공기술사
건축기사1급/소방기사/건설안전기사등다수

경력
前부산과학대학건축과겸임교수
前부산시건축심의위원
前구포3동주민자치위원장
現북구장학회이사
現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단장
現구포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現북구체육회회장

목차

1부,시골소년오태원,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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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지게진양산물금촌놈
2장:아버지,나의아버지
3장:호기롭게떠난12살의유학길
4장:운동을좋아했던소년
5장:변화의시작,공고에가다
6장:책임감이만든악바리근성
7장:아버지맞나?
8장:항상미안한결혼

2부,누구도가지않은길,내가걸어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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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죽기살기로치열하게
2장:국내최초,
건축사/건설안전기술사/토목시공기술사3관왕
3장:열정많은현장소장으로
4장:6개월만에정상에오른도배사업
5장:또한번의도전
6장:성공의씨앗
7장:얻은것과잃은것
8장:마침내종합건설회사를세우다

3부,끝나지않은꿈,다시출발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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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지나온30년,경영자의길
2장:20년만의북구귀향
3장:북구지기50년,어제와오늘
4장:체육회(생활체육),북구의힘으로
5장:원대한꿈을향하여,힘을내자
6장:행정+경영,그변화와혁신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