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인문학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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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인문학』은 인문학적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인물들을 통해 인문학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철학자 공자, 화가 밀레, 역사가 사마천, 음악가 베토벤, 언어학자이기도 한 세종, 건축가 가우디, 소설가 허균, 고고학자 손보기의 이야기를 동화로 즐기는 가운데 아이들은 여러 인문학 분야를 접하고, 각 인물들의 인간미 넘치는 삶과 생각을 보고 느끼며 인문학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저자

오늘

2006년계간『서시』로등단했다.한양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석사과정을수학했다.2015년한국문예진흥기금을수혜했다.[시계제작소]동인이다.

목차

추천의글·4

인간과세상에대한질문,철학
공자왈,맹자왈,공자말씀이뭘까?·……………………·……10

생각과마음을보여주는미술
밀레는어떻게그림으로사람들을위로했을까?……………·…32

사람이살아온이야기,역사
사마천은왜만권의책을읽고만리를여행했을까?……·…54

소리로감동을전하는음악
베토벤의음악은왜위대할까?……………………………………74

인문학의기초,언어학
세종은왜새로운문자를만들었을까?…………………………96

생활에필요한공간을만드는건축학
가우디는왜자연과사람을주의깊게살폈을까?……………116

다채로운삶을들여다보는문학
허균은홍길동전에무엇을담았을까?…………………………138

삶의흔적을확인하는고고학
손보기는왜고고학을연구했을까?……………………………160

작가의말·182

출판사 서평

공자왈,맹자왈,공자말씀이뭘까
사마천은왜만권의책을읽고만리를여행했을까
밀레는어떻게그림으로사람들을위로했을까

인물의삶을통해느끼고질문하는,
초등학생을위한맨처음인문학!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인문학』은인문학적가치를몸소실천한인물들을통해인문학이무엇인지알려주는책입니다.철학자공자,화가밀레,역사가사마천,음악가베토벤,언어학자이기도한세종,건축가가우디,소설가허균,고고학자손보기의이야기를동화로즐기는가운데아이들은여러인문학분야를접하고,각인물들의인간미넘치는삶과생각을보고느끼며인문학의세계로빠져듭니다.

이책은특히각분야별시작을질문으로열면서단순히공자가훌륭하다고하는것이아니라과연공자의말씀이무엇인지,세종은왜새로운문자,한글을만들었는지를아이들눈높이에서생각할수있게한점이돋보입니다.인문학열풍속에서자칫하면학습의대상으로만여기기쉬운인문학을아이들의삶을풍요롭게하는친구가되도록안내해주기때문입니다.-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공동대표

인문학은질문의학문!
호기심가득한질문으로생각의문을열다

인문학은스스로질문하고답을찾아가는질문의학문입니다.그래서인문학의시작은질문입니다.이책은초등학생이라면한번쯤은해보았을만한호기심가득한질문으로아이들이생각의문을열면서인문학여행을시작합니다.만날공자왈,맹자왈,하는데대체공자말씀이무엇이고왜그렇게오랫동안회자되는것인지,베토벤의음악은대체왜위대한지,그림으로사람을위로한다는것은무엇인지,이미한문을쓰고있었는데세종은왜굳이새로운문자를만들었는지,철학이란무엇이고역사란무엇인지,철학과역사와문학과건축이왜인문학인지…….초등학생눈높이에서던지는질문과호기심을따라가다보면아이들은어느새낯설고어렵게만느껴졌던인문학의세계에당도합니다.

인문학은학습이아니라삶이다!
인물의삶을통해마음으로느끼는인문학

인문학열풍이불면서어른을위한인문학책뿐만아니라어린이를위한인문학책이속속출간되고있습니다.하지만아이들을진정한인문학의세계로안내하기보다는초등수준을넘어서는어려운내용으로공부부담만늘리고있는책들이많습니다.이에필자들은인문학이아이들의학습부담을늘리는또하나의과목이되어서는안된다고생각했습니다.그래서낯설고어려워보이는인문학의개념과지식을설명하는대신,인문정신을바탕으로자신의분야에서최선을다하며사람들에게도움이되는삶을살았던인물들을소개함으로써아이들스스로인문학이무엇인지느끼게하는이책을쓰게되었습니다.인문학은학습이아니라삶이고실천이기때문입니다.

위인들의위대한업적이아니라고민과태도를통해
인문학적감수성을키워주는책

이책에는여덟분야에서이름을남긴여덟명의인물이나옵니다.철학자공자,화가밀레,역사가사마천,음악가베토벤,언어학자세종,건축가가우디,소설가허균,고고학자손보기.흔히우리가‘위인’이라고부르는사람들입니다.하지만이책은그런위대한업적보다그러한업적을남기게된과정,그과정에서엿볼수있는인물들의고민과태도를더많이이야기합니다.공자는사람이가장소중한존재라는‘인(仁)’사상을세상에널리펼치기전에이미실제생활에서도그가치를몸소행하며살았습니다.밀레는그림이팔리지않을것을알면서도농사일에지친사람들을위로하기위해일하는사람들의모습을그렸습니다.가우디가아름답고사용하기에도편리한건물을지을수있었던건사람을위한건축을자신의건축철학으로삼았기때문입니다.책속여덟명의인물을만나는동안,아이들은누가가르쳐준답이아니라스스로답을찾으며인문학에한걸음더가까이다가갑니다.아이들은어떤사람이좋은사람인지,어떻게사는것이올바르게사는것인지,좀더나은세상을만들기위해서는어떻게해야하는지진지하게생각하게될것입니다.

더궁금한점은부록에서!
인물에게직접묻고그답을듣다

부록에는인물의한평생삶을한눈에살펴볼수있는인물연표를실었습니다.인물인터뷰에서는이야기를읽고생긴궁금증을해소하고,인물의삶과생각을더깊이이해할수있도록하였습니다.부록말미에는인물이활약한분야의학문을소개하였습니다.인간과세상에대한질문인철학,생각과마음을보여주는미술,사람이살아온이야기인역사,소리로감동을전하는음악,인문학의기초인언어학,생활에필요한공간을만드는건축학,다채로운삶을들여다보는문학,삶의흔적을확인하는고고학은모두인문학의하위분야라고할수있습니다.각각의학문이왜인문학인지,각학문에녹아있는인문정신은무엇인지를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