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도서관

$13.00
Description
『수상한 도서관』에서 작가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표현하지 못해 생기는 오해와 하지 말아야 할 이유 백 가지를 이긴 한 가지 용기 있는 행동이 지켜 낸 아름다운 우정에 대해 말한다. 도서관 서가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의문의 일기장! 날마다 한 장씩 새로 쓰이는 일기장의 주인은 누구?
저자

박현숙

아이들과수다떨기를제일좋아하고그다음으로동화쓰기를좋아하는어른입니다.『대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작가가되었습니다.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을받았습니다.그동안『국경을넘는아이들』,『아미동아이들』,『닭다섯마리가필요한가족』,『선생님이사라지는학교』,『몸짱이뭐라고』,『마트로가는아이들』,『수상한아파트』,『수상한학원』,『수상한식당』,『기다려』,『어느날가족이되었습니다』,『수상한편의점』,『뻔뻔한가족』등많은책을썼습니다.

목차

사람책이되어줄래7/꿈은그냥꿈일뿐이에요21/수상한책31/도서관이더위험해41/책귀신이나타났을거야53/
일기장주인은누구일까?63/수지가도서관에?73/바람처럼또83/일단믿어보라니까94/딱수지다운행동107/
일기장의비밀120/두식이사람책130/사람책을대출하면피자가덤141/추첨152/일기가달라졌다163/
최악의날176/부록187/또한번사람책201/작가의말219

출판사 서평

1년만에돌아온박현숙작가의수상한시리즈!
이번에는학교도서관이다!

따뜻하고예리한,재치와위트가넘치는
박현숙작가의감성이다시한번펼쳐진다!

우리주변의친근한공간에서일어나는사건을통해우리사회의다양한이슈를추리적상상력으로펼쳐보이는박현숙작가의밀도있는문장이이번에는학교도서관에서전개된다.따뜻하고예리하며재치와위트가넘치는박현숙작가의눈높이감성이『수상한도서관』에담겼다.
작지만소중한것들,소중하기때문에지켜야할것들을사랑하는작가의눈에우리사회는수상한것이너무많다.『수상한도서관』에서작가는가까운사이일수록표현하지못해생기는오해와하지말아야할이유백가지를이긴한가지용기있는행동이지켜낸아름다운우정에대해말한다.

도서관서가깊은곳에숨어있던의문의일기장!
날마다한장씩새로쓰이는일기장의주인은누구?
여진이네학교에서‘사람책대출’을시작했다.어떤분야의전문가가자신의지식과경험을나눠주는사람책.사서선생님은전교생이모두사람책이돼서자신의경험을나누도록하겠다는야심찬계획을갖고있다.하지만사람책이되겠다는사람은아무도없고,사서선생님이믿었던여진이마저선생님의부탁을거절한다.그렇게사람책대출계획은난항을겪는다.
그러던어느날,우연히도서관에서발견한의문의일기장.검은표지속에몰래숨어있던일기의주인을추리하던여진의눈에최근절친소영과싸우고외톨이가된수지가들어온다.일기의주인도찾고수지도도와주겠다는여진의계획은오히려수지를난처하게만들고,일기주인의정체는드러날듯드러나지않는다.마침내여진의계획이성공을앞둔시점에서전혀뜻밖의정체가밝혀지는데…….

우정을지켜주고싶은짝꿍들이뭉쳤다
사람책을대출하면별책부록은덤!
1호사람책으로대출되었다가10분만에독자와싸우고뛰쳐나온두식이,둔해도너무둔한성준이,골치아픈건딱질색인미지,마음이약해서탈인여진이가뭉쳤다.서로으르렁거리며싸웠다가도다시말하고싶어견딜수없는,그래서친구와우정이얼마나소중한지너무도잘아는짝꿍들의일기주인찾기작전은좌충우돌하며좀처럼결실을보지못한다.하지만,싸우면서상대를더많이이해하게되고표현하지않으면괜한오해만쌓인다는사실을알아가며한뼘씩성장한다.또,절친이었다가절교를눈앞에둔수지와소영이를다시이어주겠다는용기있는참견을통해잃어버렸을때비로소깨닫는소중함과보이는게다가아니라는것도알게된다.과연수지와소영이는다시절친으로돌아갈수있을까?마지막페이지를덮을때까지긴장의끈은여전히팽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