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거야?”
라는 의문이 들 때 당신이 취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삶의 자세
라는 의문이 들 때 당신이 취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삶의 자세
《오늘도 난 샹마이웨이》는 프로젝트 글쓰기 그룹 3cm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다. 20대를 배우로 살다가 뒤늦게 개발자의 길로 들어선 무 배우,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면서 나만의 텃밭을 기르게 된 김 작가, 아무도 모르게 도시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회사원 조 대리, 이렇게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유하고 있다. 독자들은 나와 아주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 사람의 일상을 보면서 울고 웃다가 결국에는 아주아주 스윗한 위로를 받는 유쾌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남들이 뭐라고 말하든 나만의 길을 갈 수 있게 용기를 주는 든든한 책이다.

오늘도 난 샹마이웨이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