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크리스마스 날 아침, 시장 골목에 고양이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었어요. 그 고양이는 시장 근처에 살던 길고양이, 바람이었죠. 이 이야기는 바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바람이, 아이들, 생선 가게 아줌마 등 여러 인물의 시점을 따라가며 독자가 스스로 사건을 추리하도록 만들어요. 특히, 네 명의 작가가 각각 한 인물의 역할을 맡아 글을 써 내려가,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깊이 있게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지요. 그러면서 겉보기에는 별일 아닌 듯 보였던 행동과 ‘괜찮겠지’ 하고 지나쳤던 작은 무심함이 어떻게 한 생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바람이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다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봅니다.
★초등 교과 연계★
★5-1 국어 1. 대화와 공감
★5-2 국어 4. 겪은 일을 써요
★6-1 국어 6. 내용을 추론해요
★6-2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5-1 국어 1. 대화와 공감
★5-2 국어 4. 겪은 일을 써요
★6-1 국어 6. 내용을 추론해요
★6-2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바람이 사라졌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