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비평’은 ‘분리하다’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곡물에서 겨를 분리해내고, 나쁜 것과 좋은 것을 분리해내듯이 말이다. 저자는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에 적절한 제대로 된 의미의 비평은 단순한 의견 제시 이상으로 객관적일 수 있다고 믿는다. 비평적 판단을 함에 있어서 많은 양의 사실적인 문제들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고, 그래서 이들이 비평적 주장의 참인지 거짓인지, 그럴듯한지 아닌지를 지지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평이 본질적으로 이유에 근거한 평가라는 가설은 [비평철학]의 구성을 짜는 데 바탕이 된 생각이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1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도서
201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도서
비평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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