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과 왕비 (왕과 왕비, 총희들의 불꽃 같은 생애)

프랑스 왕과 왕비 (왕과 왕비, 총희들의 불꽃 같은 생애)

$26.72
Description
카페 왕조의 루이 7세부터 부르봉 왕조의 마지막 국왕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각 국왕의 생애와 왕비, 총희들의 역사를 살펴본다!
영국, 스페인,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유서 깊은 유럽 왕가를 언급하는 경우에 국민은 아직도 한결같은 애정과 존경심을 표시한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들이 국왕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을 통해 한 나라의 역사를 대표하기 때문에? 왕가의 화려한 생활이 인간의 상상력을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그것은 유럽 국민들의 무의식 속에는 아직도 신성성의 존재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케케묵은 왕권신수설의 신봉자는 아니지만, 그들의 의식 저변에는 ‘왕국의 번영을 위해 신이 무엇인가 역사를 하리라’라는 내재적인 신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카페 왕조의 루이 7세부터 부르봉 왕조의 마지막 국왕 루이 16세에 이르기까지, 각 국왕의 생애와 왕비, 총희들의 역사를 살펴본 책이다. 책의 구성은 시대별로 중세시대, 르네상스시대, 절대주의시대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국왕들의 삶과 역사적인 사건, 그리고 왕비와 총희들의 역사를 다루면서 이에 관한 그림을 함께 제시하여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왕정이란 말은 ‘하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의 모노스(monos)와 ‘통치한다’는 아르케인(archein)에서 유래했다. 즉 국가의 수장으로 국왕을 가진 정치체제를 가리킨다. 선거제에 의한 공화정과는 달리, 왕정은 혈통에 의한 ‘세습제’와 ‘종신제’를 그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왕정은 가장 오래된 정부체제 중의 하나이며, 그 국왕이 혁명 이전의 프랑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속성과 국가’(statehood)의 상징인 왕정에 대한 판단은 읽는 독자들에게 달려 있다.
저자

김복래

한국외국어대학교불어과를졸업하고프랑스의파리제1대학교와제4대학교(소르본대학교)에서석사및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안동대학교교수로재직하며유럽문화와유럽경제를연구하고있다.《프랑스문화예술,악의꽃에서샤넬No.5까지》,《재미있는파리역사산책》,《프랑스사》,《프랑스왕과왕비》,《속속들이이해하는서양생활사》,《프랑스식도락과문화정체성》,《명화들이말해주는그림속서양생활사》,《명화들이말해주는그림속여성이야기》,《낭만적인프랑스뮈제산책》,《프랑스역사다이제스트100》등이있고역서로《조각난역사》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왕과성사,그리고권력

중세시대
1.우울하고지각없는국왕루이7세
2.프랑스국가의발명자필리프2세
3.정의와도덕의군주루이9세
4.미남왕필리프4세
5.광인왕샤를6세
6.승리왕샤를7세
7.신중왕루이11세
8.상냥왕샤를8세

르네상스시대
9. 모험적인기사왕프랑수아1세
10.미남자앙리2세
11.멋쟁이앙리3세

절대주의시대
12.좋은국왕앙리4세
13.정의로운국왕루이13세
14.태양왕루이14세
15.친애왕루이15세
16.앙시앵레짐기의마지막국왕루이16세

에필로그:《新프랑스왕과왕비》를마치며